소속사 전속계약해 모델 활동 시작한 변정수 딸의 사진 찍는 법
조회수 2019. 7. 5. 09:52 수정
"장윤주, 한혜진과 한솥밥" 기대주의 남다른 포즈
'호야' 근황
'호야'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변정수 딸 유채원.
모델로 활동 시작
유채원은 모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크리에이터 겸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한혜진과 한솥밥
에스팀은 장윤주, 한혜진, 수주, 정호연, 김진경 등 유명 모델들이 속한 곳으로 유채원은 이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고요.
기대주 유채원의 사진 포즈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채원. 유채원의 사진 속 포즈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포즈
파리 일대를 걷고 있는 모녀. 큰 키의 유채원은 자연스럽게 엄마 변정수에게 시선을 주며 당당하고 자신 있게 워킹 포즈를 선보이고 있네요.
사랑스러운 모녀
엄마 변정수와 손을 꼭 잡고 화사한 미소를 날리며, 큰 키로 남다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시크한 포즈" 같은 옷, 다른 느낌
유채원은 엄마 변정수와 같은 옷을 입었는데요. 무표정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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