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잘 마쳤다는 김우빈의 달달한 근황 사진

김우빈♥신민아 예쁜 커플 사진

[단독]김우빈-신민아, 성북동 맛집 데이트..변함없는 애정전선스포티비뉴스

김우빈-신민아, 성북동 맛집 데이트

13일 한 매체는 김우빈(31)과 신민아(36)가 최근 성북동의 한 맛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는데요.

김우빈♥신민아, 호주 데이트 포착

두 사람은 지난 1월 호주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공개 데이트를 하기도 했고요.

달달한 공개 데이트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인두암 판정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고요.

잘 회복중

김우빈은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이 응원과 기도해 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라며 직접 소식을 전하기도 했네요.

변하지 않는 사랑

신민아는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병원을 함께 찾으며 통원치료에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콩달콩 신민아와 김우빈

전보다 밝고 건강해 보이는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편안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여느 연인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는 김우빈♥신민아.

커플 사진

김우빈♥신민아의 꿀 떨어지는 달달한 커플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꿀 떨어지는 커플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떨어지지 않고 항상 곁에 붙어있으며 함께 미소 짓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고요.

김우빈의 달달한 눈빛

사랑스러운 신민아를 바라보는 김우빈은 달달한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을 함께 의지하며 이겨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두 분의 사랑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