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키 180cm 넘었다는 이종혁 아들 탁수가 공개한 가족사진
조회수 2019. 6. 9. 10:53 수정
단란한 가족사진
이종혁 씨 가족
2013년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배우 이종혁 씨네 가족.
탁수 군이 공개한 가족사진
최근 배우 이종혁 씨 아들 탁수 군이 공개한 가족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고요. 특히 훌쩍 큰 탁수가 눈길을 끄는데요.
훌쩍 큰 탁수.
이제 키 184cm인 아빠 이종혁과 키가 비슷해진 탁수.
벌써 고등학생
탁수는 올해(2019년) 고등학생이 됐고요.
아빠를 쏙 빼닮은 잘생긴 외모
사진 속 탁수는 아빠를 쏙 빼닮은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네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단란한 가족사진
배우가 꿈이라는 탁수는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멋지게 자란 탁수네 가족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훌쩍 자란 탁수X준수 형제 공개
지난해 이종혁은 자신의 SNS에 "탁수야. 내년엔 고등학생이구나 축하한다 행복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고요.
아들 탁수, 준수와 함께
이종혁은 아들 탁수, 준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네요.
"이젠 탁수가 업어주네"
이종혁은 "이젠 탁수가 날 업어준다. 할아버지 되면 더 업어준다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고요. 탁수는 아빠를 업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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