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패션쇼 데뷔해 난리 난 톱스타 딸 화보 사진

조회수 2019. 5. 25. 15: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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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일본 톱스타 부부 기무라 타쿠야와 쿠도 시즈카의 둘째 딸 코우키. 지난해 15세의 나이에 패션지 커버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화려한 행보를 보이는데요.
기무라 타쿠야 딸, 화려한 행보
지난해 5월 엘르 표지를 장식하며 데뷔했고, 창간이래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또한 데뷔 후 3개월 만에 불가리 사상 최연소, 일본인 최초 모델로 발탁된 바 있고요.
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
샤넬 패션쇼에 데뷔하기 전부터 일본 첫 샤넬 뷰티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코우키. 뉴욕의 한 디렉터는 냉정한 평가를 했습니다. 그는 "같은 샤넬의 앰버서더로 빅뱅의 지드래곤이나 블랙핑크의 제니처럼 이미 팬이 많은 사람이 하면 브랜드 측도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으니 괜찮지만, (코우키는) 아직 인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고정 팬도 없는 신인 모델이다"며, 글로벌 브랜드의 전 세계 앰버서더로의 자격은 부족하다고 꼬집었고요.
출처: elle instagram
전세계 앰버서더로의 자격
이어 "입을 다물고 찍은 비주얼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중국 잡지 표지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에는 잇몸이 많이 보인다. '이런 얼굴이었나'라는 인상이었다"고 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키도 170cm로 알려졌지만, 그것보다 작을 것이다. 항상 높은 신발과 구두를 신고 있다"고 했습니다. 코우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유명 에이전시를 통해 오디션을 보며 해외 활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고요.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코우키의 화보 속 눈빛과 포즈
데뷔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으며 초고속 경력를 쌓고 있는 코우키. 이미 화제성만큼은 톱스타 급인데요. 코우키의 화보 속 눈빛과 포즈를 보면서, 코우키의 가능성을 한번 탐색해보실까요?
출처: koki instagram
뷰티 화보
최근 공개된 논노 잡지에서 뷰티 화보를 찍은 코우키. 깨끗하면서도 화사한 피부톤과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고요.
출처: nakayama instagram
청순하면서 깨끗한 느낌
핑크빛 볼터치로 청순하면서 깨끗한 느낌을 발산하는 사랑스러운 소녀로 변신했는데요.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nakayama instagram
신비로운 분위기
흰색 바탕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카디건을 입고 있는 코우키. 머리카락을 살짝 날리며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네요.
대담하고 시크한 분위기
스상바자 최신호에 중국 톱 아이돌 그룹 TFBOYS 멤버 이양천새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대담하고 시크한 분위기로 이양천새와 케미를 발산했고요.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
홀로 찍은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레오파드 자켓과 금색 미니스커트로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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