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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가수 김종국의 형 김종명이 최근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을 언급했는데요. MC 박나래는 김종명에 "누군가의 사진을 가지고 가서 이대로 해달라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요.

김종명은 "3위는 블랙핑크 제니다"라며 "무쌍이면서 그런 분위기를 해달라고 요청하더라"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2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전통적인 미인상이라서"라고 했고요.

마지막으로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이다. 전체적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많은 이들의 워너비라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화보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데요.

화보 속에서 신비로우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낸 아이린. 반면 일상 사진에서는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데요. 일상 사진 속 아이린의 셀카 찍는 법 한 번 구경해보실까요?

해당 셀카에서 아이린은 6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청순하면서도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요.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네요.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린은 하얀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데요.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직관한 아이린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장을 배경으로 티켓을 들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고요. 아이린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