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앞자리가 '5'면 안 된다는 사장님 말에 40kg대 유지 중인 아이돌 과거 사진
조회수 2019. 5. 11. 10:39 수정
"사장님의 명언이 있다. '여자는 (몸무게) 앞자리에 5가 있으면 안 된다'"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정채연 "다이어트? 음식 좋아해 제어 힘들다"
타이틀 곡 ‘우와’로 활동중인 그룹 다이아. 최근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은 “음식을 정말 좋아해 가끔 제어가 힘들다”고 다이어트 고충에 대해 밝혔는데요.
회사에서 매주 몸무게 체크를 하느냐
과거 tvN ‘편의점을 털어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정채연은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이어 정채연은 “회사에서 매주 몸무게 체크를 하느냐”는 질문에 “걸그룹이니까 사흘에 한 번씩 체크를 할 때도 있고, 사장님이 내려오셔서 할 때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tvN: [선공개] DIA 정채연이 말하는 '걸그룹에게 몸무게란?'
3개월 만에 16㎏감량
정채연은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정채연은 "당시 64kg이였는데 지금은 48kg"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채연은 가수 데뷔 직전 체중 감량에 돌입해 3개월만에 16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이어트 심하게 해서 혈압 안 좋아"
정채연은 “혈압이 안 좋아서 평소에 커피를 안 마신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한 방송에서 이휘재가 “나이가 몇 살인데 벌써 혈압이 문제가 생겼냐”고 묻자 정채연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그렇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하트 포즈의 장인'
지금은 몸매 관리에 대해 "건강에 이상이 와 혈압이 안 좋아졌다. 활동을 위해 지금은 어느 정도 먹는다"라고 설명한 정채연. 앞으로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건강을 해치지 않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하트 포즈의 장인'이라는 정채연의 사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하트 포즈1
#사랑스러운 하트
#하트 포즈2
#앙증맞은 손가락 하트
#하트 포즈3
#하트를 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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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큰 하트 #심쿵 하트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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