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예쁘단 소리 들었다는 김새론 동생 최근 사진

조회수 2019. 5. 4. 17:11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폭풍 성장한 세자매
폭풍 성장한 세 자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김새론. 최근 김새론의 동생 김예론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사진: 배우 김새론
김새론 막냇동생 김예론
김예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나왔어요”라면서 사진을 올렸고요. 김예론은 김새론의 막냇동생으로, 현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습니다. #사진: 김예론
2011년 데뷔
2004년생인 김예론은 지난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요. 김예론은 오디션을 통해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개의 눈'에 발탁됐으며 주연배우 박민영의 눈에 보이는 소녀의 환영으로 출연했습니다.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냐는 질문에 고개 끄덕
제작발표회에서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김예론은 스크린 첫 데뷔작인 만큼 아직 공식적인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듯 어떤 질문에도 시종일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김예론은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듣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밖에서 많이 듣는다"고 말해 시크하면서 동시에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귀여운 세자매
언니 김새론과 닮은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종종 화제가 됐던 동생들. 둘째 동생은 2002년생인 김아론이며 막냇동생은 2004년생으로 김예론인데요.
언니만큼 예쁘다는 김새론 동생
세 자매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 공개됐고요. 세 자매는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김새론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잡지 모델 출신이다. 원래 연예인이 꿈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동안 외모 김새론 엄마
엄마의 꿈이었다는 연예인이 된 세 자매. 앞으로 세 자매의 향후 활동들 응원합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