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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단 말에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겠다고 한 가수의 사진모음

조회수 2019. 4. 27. 09: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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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너무 멋지다!!
네 번째 단독 콘서트 ‘4Season F/W’
마마무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4Season F/W’를 개최했는데요. 마마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19 MAMAMOO CONCERT ’4Season F/W‘’를 열고 팬들과 만났습니다.
화사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인생 스토리
완전체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4인 4색 솔로 무대도 선보였고요. 멤버 화사는 '화사 쇼'라는 콘셉트로 화사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인생 스토리를 선보였는데요. #사진: 마마무 콘서트 중 멤버 화사
뚱뚱하고 예쁘지가 않다
화사는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오디션 봐주신 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넌 개성도 강하고 노래도 잘하지만 뚱뚱하고 예쁘지가 않다."라고 했는데요. 당시 큰 충격에 빠져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내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야겠다
이어 화사는 "이 말이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이 시대가 말하는 미의 기준에 내가 맞지 않는다면 내가 새로운 기준이 되어야겠다"라며 화사는 멋지게 성공한 나의 모습으로 이 무대를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고 했습니다.

MBC: 화사 - 멍청이(Hwa Sa - TWIT)

완벽한 퍼포먼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항상 무대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는 화사.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당당한 태도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당당한 태도로 새로운 미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카 속 당당하면서 귀여운 포즈
무대 위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풍기는 화사의 셀카 속 당당하면서 귀여운 포즈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귀여운 브이 포즈
사진 속 화사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인데요. 그녀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리고 머리 위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고요. 귀여운 브이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당당한 표정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청바지와 청재킷을 입고 검은색 빵모자로 포인트를 줬는데요. 특히 화사는 당당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일상
화사는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일상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스포티한 차림에 두 팔을 힘껏 들어 올리고 있고요. 코를 찡긋찡긋하는 자신만만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네요.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대기실마저 런웨이로 만들어버리는 알고 보니 뉴욕이 고향인 그녀"라는 글과 함께 화사의 전신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사진 속 화사는 아름다운 원피스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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