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뼈만 보면 미인, 살에 파묻힌 것"이라고 한 연예인의 웨딩사진

조회수 2019. 4. 26. 10:4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정말 뼈만 보면 아주 미인이다"
가상 성형
지난 4월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성형외과에서 견적 상담을 받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TV조선 : 뉘신지?? 의사 도전정신 발동(쓱싹쓱싹)한 미모의 소유자

뼈는 미인
의사는 "정말 뼈만 보면 아주 미인이다"라고 강조해 제이쓴과 홍현희를 폭소하게 했고요. 이어 의사는 계속해 "얼굴 살이 너무 많다. 얼굴의 3분의 1이 살이다."라며 "뼈는 예쁜데 살에 파묻혔다"라고 덧붙여 이들 부부를 웃음 짓게 했습니다.
갸름해진 얼굴형
한편, 홍현희의 성형 시물레이션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에 홍현희는 감탄했지만 제이쓴은 "지금의 모습이 더 좋다. 지금도 귀엽다"라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웨딩 사진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과 지난해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웨딩 사진
당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아름다운 웨딩 사진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