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서 "제니 사랑해" 외친 미국에서 핫한 10대 가수의 사진 포즈
조회수 2019. 4. 26. 10:52 수정
jennie ^____^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무대에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는데요. K팝 걸그룹 최초로 올라 1시간 동안 총 13곡을 쉼 없이 몰아쳐 현지 관객들을 열광케 했고요.
"제니 사랑해"
이 날 공연 중 관객 무리 속에서 "제니 사랑해"를 외치며 열광한 미국 셀럽 겸 가수가 있다는데
로렌 그레이
바로 SNS 스타이자 가수인 로렌 그레이.
멤버 제니를 언급
로렌 그레이는 지난해 9월 트위터에서 "블랙핑크를 아느냐"는 질문에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언급하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로렌 그레이는 누구?
로렌 그레이는 2002년생 SNS 스타. 인스타그램 팔로워 1600만 명, 유튜브 구독자 340만 명을 보유하고 있네요. 지난해에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머라이어 캐리, 케이티 페리가 소속된 음반사 버진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정식 가수로 데뷔하기도 하는 등 해외에서 엄청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로렌 그레이의 매력
로렌 그레이의 매력은 무엇인지 인스타그램 속 사진 계속 구경해볼까요? 인스타그램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로렌 그레이의 머리 스타일, 패션과 남다른 포즈인데
아무나 소화해 내기 힘든 머리
사진속 로렌 그레이는 아무나 소화해 내기 힘든 헤어 스타일을 하고 눈길을 끌고 있고요.
신비로운 요정
금발의 생머리로 얼굴을 살짝 가려주니 동화 속에 나올법한 신비로운 요정 같은 느낌이 나네요.
귀여우면 시크한 매력
금발 머리를 양갈래로 올려 묶고 카메라를 무표정하게 응시하고 있는 로렌 그레이는 귀여우면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브이 포즈
바닥에 앉아 윙크 하며 브이 포즈를 하는 로렌 그레이는 상큼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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