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증량 후 최근 공식석상 등장한 선미의 사진 포즈
조회수 2019. 4. 12. 21:16 수정
여신미 뿜뿜
공식석상 등장한 선미
4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프랑스 뷰티 브랜드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립스틱 론칭 행사에 참석한 가수 선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데요.
8kg 증량 밝혀
선미는 한쪽 손을 허리에 얹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사진 포즈를 포토타임을 위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가수 선미는 몸무게를 약 8kg 찌웠다고 밝혀 화제가 됐는데요.
41kg에서 몸무게 늘려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창 바빴을 땐 41kg까지 빠졌다"면서
미국 투어 위해 증량
"미국 투어를 위해 큰 마음먹고 49kg까지 찌웠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신미, 선미
가수 선미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바지를 입으면 허리가 남아돌았는데 이제는 웬만한 옷이 잘 맞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건강한 근황 공개
또한 선미는 4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몇 장을 게재, 건강한 근황을 알렸는데요. 빨간 블라우스를 입고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 중이네요.
독보적인 아름다움
4월 6일 공개한 사진 속 선미는 우아함과 시크함이 느껴지는 카멜 계열의 자켓을 스타일링해 독보적인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고요.
거울 셀카를 즐겨 찍는 선미
거울 셀카를 즐겨 찍는 선미의 지난해 사진도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청순미 뽐내
지난해 7월 거울 셀카를 공개한 선미는 긴 생머리에 초록빛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습니다.
캐주얼한 의상 소화
지난해 6월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고요. 빨간색 티셔츠와 짧은 청바지를 입은 선미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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