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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돈 제의하며 의사가 성형수술 도전해보고 싶어한다는 연예인의 졸업사진

조회수 2019. 4. 12. 21: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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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이 얼굴은 하나
의사들의 도전 욕구 불태우는 구강구조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 권진영 씨는 과거 성형수술을 제의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날 권진영 씨는 “저는 의사가 도전해볼 만한 얼굴이라고 했다”며
수술을 권한 의사
“얼굴형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 저도 마중 나온 입이지 않나. 돌출과이다 보니 양악 수술을 하면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얼굴형이 예쁘다 보니까 조금만 집어넣으면 아이돌처럼 예뻐질 수 있다는 제의를 하며 ‘내가 억대를 줄 테니까 한 번 고치자’고 했다”고 말했는데요.

MBC PLUS: 박준형&권진영, 특별한 구강구조가 부른 자아 성찰?!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권진영씨 졸업사진
지구에 이 얼굴은 하나라면서 자존감 높은 모습을 보여준 권진영 씨.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권진영 씨의 과거 졸업사진 한번 구경해보실까요?
단정한 교복차림
지난 2018년 8월 권진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3 때, 2002년도, 그리고 지금 못난이 유지 중. 그래도 곱게 늙고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한 교복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권진영 씨는 200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요. 지난 2016년 회사원과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사진 속 권진영 씨
당시 공개한 결혼사진 속 권진영 씨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이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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