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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이 아니라는 '캐슬' 윤세아❤︎김병철 투샷

조회수 2019. 2. 4. 23: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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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투샷
진실은 두 분만?
지난 2일 방송된 JTBC 'SKY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 조재윤이 윤세아(42)와 김병철(46)이 평범한 사이가 아니라고 했는데요. 조재윤은 “김병철과 동갑내기 친구라서 편하게 윤세아가 어떠냐고 물었고요. 그랬더니 김병철이 ‘나는 좋지’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둘이 리얼 러브?
김병철은 윤세아가 시키는 대로 인터뷰를 하면서도 귀엽게 해달라고 하면 그대로 포즈를 취했고요.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도 윤세아가 김병철에게 “우리 아빠 입술이랑 오빠 입술이랑 닮았다. 오빠 잘생겼다고 소문났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네요.
모두 응원하는 로맨스
그뿐만 아니라 순간 포착으로 김병철과 윤세아가 볼키스를 나누는 듯한 장면도 카메라에 잡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윤세아는 당황한 듯 “내가 뽀뽀했어. 오빠?”라고 물었고 김병철은 답변 대신 미소만 보였습니다.

[단독 보도] 사랑의 기운이 흐르는 윤세아와 김병철..?!! (어마마?)

매너손 김병철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병철과 함께 컵라면 C F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윤세아는 김병철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고요. 여기서 눈길을 끈 건 김병철의 매너 손. 윤세아가 김병철을 다정하게 안아주었지만 김병철은 차마 윤세아의 어깨에 손을 얹지 못했네요. 이를 본 많은 팬들은 “매너손 스윗가이” “파국씨 매너손 리얼?” 등의 반응이 쏟아졌고요.
출처: 답사고 페이스북
커플 포즈
알콩달콩한 모습 계속 보여주는 두 분의 사진 계속 구경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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