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랑에 빠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커플 사진
조회수 2018. 12. 9. 22:57 수정
연기하다 사랑에 빠진 예쁜 커플
<보헤미안 랩소디> 파이널 예고편
전설의 록 밴드 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연애중
영화 속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과 상대역인 메리 오스틴을 열연한 루시 보인턴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루시 보인턴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은 영화 '호밀밭의 반항아' , '싱 스트리트' 등에 출연한 배우. 2006년 13살 어린 나이에 영화 '미스 포터'로 데뷔했고요.
라미 말렉
배우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영화 '빠삐용' , 드라마 '미스터 로봇'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에미상 드라마 부분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영화처럼 사랑에 빠진 둘
영화를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한 두 사람의 모습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데이트 하는 모습, 달달
온라인 매체 데일리메일은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커플이 데이트 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고요.
행복한 커플
카페에서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키스를 하거나
달달한 실제 커플
다정하게 어깨에 손을 얹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프레디 머큐리의 영원한 뮤즈가 된 메리 오스틴. 그리고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연기하다 실제로 사랑에 빠진 두 배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두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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