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장사'하다 발탁된 패션모델의 놀라운 근황 사진

조회수 2021. 8. 21. 23: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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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비주얼 쇼크
출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러시아 출신 톱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6)는 10대 때 어머니를 도와 길거리에서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돼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습니다.

출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과일장사를 하던 중 캐스팅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매년 수백만 명 앞에서 패션쇼를 하고 켈빈 클라인, 스텔라 매카트니와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슈퍼모델 중 한 명입니다.

출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귀족과 결혼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영국 귀족 출신과 결혼해서 세 명의 아이를 낳고 2011년 6월에 이혼을 발표했고요.

출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4남 1녀이혼 후 프랑스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 헤네시)그룹 회장의 장남 앙트완 아르노와 공식 커플이 된 이후 넷째 아이를 낳았습니다. 나탈리는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과 사진 공개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데이트"라면서 첫째 아들 루카스 포트만(16)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루카스는 첫 남편이었던 영국 귀족 저스틴 포트만과의 사이에서 얻은 장남입니다.

동안 엄마와 아들사진을 본 네티즌은 "엄마와 아들이라기보다 누나와 동생 같다" "동안 외모"라며 나탈리의 변함없는 외모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출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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