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해 미모의 배우와 여행사진 남기고 간 헐리웃 스타
조회수 2018. 12. 6. 20:01 수정
잘 어울려요~~!!
배우 에즈라 밀러와 수현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비한 동물사전2)'에 출연한 배우 에즈라 밀러와 수현.
남다른 우정
배우 수현과 에즈라 밀러가 남다른 우정을 보이는데요.
절친, 수현과 에즈라 밀러
영화에서 크레덴스 베오본 역과 내기니 역을 맡아 함께 있는 장면이 많았던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고요. 한 인터뷰에서 수현이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에즈라 밀러가 옹호해주기도 했습니다.
에즈라 밀러 발끈
영화 홍보 인터뷰 중 방송인 키얼스티 플라가 수현이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잘했다는 사실에 놀라며 인종차별적 뜻을 담은 반응을 보였는데요. 당시 에즈라 밀러는 "난 영어 밖에 할 줄 모르고, 한국어는 정말 못한다"면서 "대박", "밥 먹었어?" 등의 짧은 한국어를 했고, 키얼스티 플라가 "그게 뭐냐? 한국어였냐?"고 또 다시 무례하게 반응하자, "내가 지금 하는 말은 헛소리인 줄 알았냐. 한국어다. 알겠냐"면서 응수했습니다.
깊은 우애
이외에도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깊은 우애를 엿보이게 하는 장면을 자주 보이곤 하는데요.
다정한 포즈 사진 공개
사진 속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고요.
우정 사진
최근 서울을 방문한 에즈라 밀러와 수현이 서울 곳곳을 관광하며 찍은 우정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손가락 하트
사진 속 에즈라 밀러는 '대박'이라고 적혀진 모자를 쓰고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기도 했네요.
이 조합 언제나 환영
수현은 지난달 26일 "서울놀이" 라는 글과 함께 에즈라 밀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요.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밀러는 수현과 서울 곳곳을 누비면서 우정 사진을 남겼습니다.
한식 먹방
한식을 먹으며 김치를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핵인싸 템
수현과 서울 여행을 즐긴 에즈라 밀러는 ‘핵인싸템’이라고 불리는 토끼 모자를 착용해보기도 했고요.
행복한 추억 담긴 사진
사진 속 수현을 바라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에즈라 밀러가 눈에 띄는데요. 두 분 언제까지나 돈독한 우정 계속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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