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공주같은 외모로 화제된 서울대출신 미녀 일상사진

조회수 2018. 11. 23. 2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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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에 미모를 다 담지 못하는 듯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새 친구 등장!!신아영도 반한 모로코에서 온 우메이마

엔지니어 꿈을 안고 한국에 온 우메이마
우메이마는 "엔지니어에 꿈이 있어서 18살에 한국에 왔다. 작년에 서울대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로코는 조금 더 개방적인 아랍"이라며 "이전에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여자들이 사회생활과 자기관리를 잘 한다.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로코 이하늬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는 우메이마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했으며 보조개가 인상적인 화려한 이목구비로 ‘모로코 이하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모로코 의사 3인방 여행 예습!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슈 몰이
우메이마는 지난 22일 자신과 자신의 모국인 모로코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장면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대박. 할 말을 잃었어요”라고 적었고요. 그는 또 “이렇게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이슈 몰이 중인 우메이마의 SNS 속 일상 사진 계속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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