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엄마는 판박이 딸을 낳음' 화제된 조보아 엄마 사진
조회수 2018. 10. 14. 09:03 수정
깜짝 공개 조보아 엄마사진
공감요정 조보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공감요정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 조보아 씨.
어릴적 모습 공개
조보아 씨는 방송에서 엄마가 자신을 임신했을 당시 성내동에 살았다며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정도 여기서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떡잎부터 우월한 미모
조보아 씨는 "아버지가 대전 출신이고 어머니가 성내동에 살았다"라며 "어머니가 여기서 산후조리까지 하시고 대전으로 가셨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조보아 어머니 사진 깜짝 공개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였던 조보아 씨와 어머니가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사진 속 어머니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
또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조보아 씨의 어린 시절 사진도 공개되어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모태미녀
조보아 씨는 ‘모태 미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는데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예뻤다"
갓난아기인 조보아 씨를 안고 있는 어머니 사진이 최근 방송에서 깜짝 공개되면서 조보아 씨 어린시절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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