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의 중요성..각도 안 타는 얼굴 가진 미남 아이돌
조회수 2018. 10. 11. 08:30 수정
방탄 is 뭔들
몇 초만의 등장으로 화제
몇 초 만의 등장으로 계속 화제가 되는 비주얼의 가수가 있음. 2017년 빌보드뮤직어워드 레드카펫 당시 SNS에 ‘왼쪽에서 세 번째 남자가 잘생겼다, 누구냐’는 글이 가득했고
차 문을 열고 나온 남자
2015년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차 문을 열고 나오는 그의 모습은 ‘차 문 열고 나온 남자 누구냐’며 연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어 '차문남'이라는 별명도 생김. 화제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
얼짱 각도? 얼꽝 각도?
'얼짱 각도' 따위는 필요 없는 '얼굴천재' 방탄소년단 진은 어떻게 셀카를 찍을까요?
각도 따윈 필요 없다
지난 3월 '각도 따윈 필요 없다'는 글과 함께 얼꽝 각도로 찍은 사진 속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이는가 하면
청순 셀카
침대에 누워서 셀카를 찍어도 빛나는 비주얼.
얼꽝 각도 네 컷
사진 각도의 중요성을 아랑곳하지 않는 셀카를 주로 찍는 진.
독보적인 비주얼
이번엔 얼짱 각도로 찍은 셀카. 독보적인 비주얼을 보여주는 것이 스스로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지
시크한 매력
아예 흑발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시크하게 사진을 찍기도 함. 하지만 얼굴의 반을 가려도 브이라인과 투명한 피부는 가리지 못함.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살아남는 비주얼.
뮤직 어워즈 수상
비주얼로 화제가 될 뿐만 아니라 실력으로도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지난 9일 한국 그룹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를 수상했는데
승승장구하길 바라요~~
수상 축하드리며 앞으로 승승장구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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