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승무원인줄 알고 길 물어보게 된다는 배우의 유니폼 인증샷

조회수 2018. 10. 9. 12: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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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패션 찰떡..길 물어보고 싶어지는 비주얼
유니폼 입은 인증사진
배우 이다희 씨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도도하고 야망 있는 항공사 대표 강사라 역할로 출연 중인데요. 배우 이다희 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유니폼 입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승무원으로 오해받은 이다희
배우 이다희는 지난달 27일 "공항에서 촬영 끝나고 가는 길에 어르신들이 계속 길을 물어보셨다. 알았으면 친절하게 알려 드렸을 텐데 전혀 모르니. 무늬만 승무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비하인드 컷
또한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비하인드컷’이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승무원 완벽 변신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승무원 복장을 한 이다희 씨는 화려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고요.
승무원 프리패스 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무원 프리패스상" "승무원 캐릭터 진짜 찰떡", "진짜 예쁘다", "메이크업도 잘 어울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키 174cm 돋보적인 비율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이다희씨는 174cm 키에 비율이 단연 돋보이는데요.
승무원 완벽 변신
사람들이 진짜 승무원인 줄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배우 이다희 씨의 유니폼 패션 인증샷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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