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별 건강비책!

조회수 2020. 3. 5.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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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짜로 보는 질병 예방법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이 중요한 지금!


내게 꼭 맞는 예방법을 알고 싶다면?


사주로 보는 건강비책을 보고 가세요~


사주는 띠 동물이 아닌 내가 태어난 날짜에 해당하는 일주동물로 보는 만큼 자신의 일주동물을 알아야 보실 수 있어요.

띠 아니에요….
띠로 보는 거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꾸 띠냐고 물어봐서 슬픈 에디터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자신이 태어난 날짜의 일주동물을 모르시는 분은,


⬇️눌러서 일주동물을 확인해주세요~⬇️


Tip

팁을 하나 드리자면 내 사주보다 다른 사람 사주를 넣고 보면 더 소름 돋는다는 후기…! 
사람은 역시 자신을 잘 모르는 법인가 봅니다…. 


나의 일주동물을 확인하셨다면 Go Go!

 

당신에게 딱 맞는 일주동물별 질병 예방법을 알려드리죠~!


자(쥐) 

 
쥐는 음과 양의 기운 중 양의 기운에 해당하는 동물이에요. 또 물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고인 물이 썩듯 몸에 이상이 오지요. 몸이 약해지면 무기력증이나 신경 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해요. 많이 움직이고 말도 많이 하고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이로워요. 특히 살이 찌면 물의 기운에 해당하는 부위인 신장, 자궁, 비뇨기, 생식기 등에 이상이 오기 쉬우니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축(소) 

 
위장이 네 개인 소처럼, 소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급하게 먹으면 체하기 쉽고 비위도 약해서 대장, 소화기 계통에 병이 생기기 쉬워요. 또 워커홀릭이라 과로하기 쉽고, 상체가 발달하고 팔다리가 가는 체형이 많아서 관절, 하체가 약하니 신경통, 관절염에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해요. 다른 사람에게 맞추어 급하게 먹으면 안 되겠어요. 또한 과로하기 쉬우니 일을 몰아서 하지 말고 나누어서 조금씩 해보세요. 혼자 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겠어요. 무리해서 일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인(호랑이) 

 
이틀에 한 번 사냥한다는 호랑이처럼, 호랑이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폭식과 단식을 자주 하여 위장병을 앓기 쉬워요. 또 평소에는 예민하지 않고 무관심한 편이나, 한번 신경 쓰면 면역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만성적인 편두통이나 탈모를 겪을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해요. 수면 시간과 식사 시간을 정해두고 움직이길 바라요. 또한 건강 관리를 미루는 편이며 아파도 병원에 가기 싫어하므로 병을 키우기 쉬워요. 건강은 좋을 때 지키는 것인 만큼 제때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답니다.


묘(토끼) 

 
토끼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먹던 것만 먹고 하던 것만 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따라서 편식으로 인한 질병을 앓기 쉬워요. 또 귀가 얇고 고민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서 스트레스에 약하답니다. 이로 인해 신경성 대장 증후군이나 화병, 우울증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좋아하는 음식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해요. 특히 변화에 약해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니 주의하세요. 환경의 변화가 있을수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유연한 사고를 기르면 좋답니다.


진(용) 

 
용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건강한 편에 속해요.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기 때문에 대체로 속이 편하답니다. 다만 기분파라 폭식하거나 굶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체중 조절이 안 될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하던 대로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하세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인 만큼 지금처럼 스트레스 조절을 잘하면 큰 문제는 없겠어요. 단 나이가 들면 마비나 치매 같은 질병에 취약해질 수 있으니 평소에 꾸준히 두뇌를 사용하면 좋답니다.


사(뱀) 

 
뱀이 큰 먹이를 한 번에 삼키는 것처럼, 뱀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고 잘 씹지 않아서 소화기 질병을 앓기 쉬워요. 또한 뱀은 털이 없는 만큼 피부가 약하지요. 따라서 알레르기가 많으며 상처가 이 될 가능성도 크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외식을 자주 할수록 몸이 빠르게 망가지니 조심해야 하며, 다른 사람을 무작정 따라 먹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짜서 먹어야 탈이 없어요. 선천적으로 치아나 뼈가 약하기도 하므로 몸을 쓰는 거친 일은 잘 맞지 않으니 사무직에 종사하면 좋답니다.


오(말) 


말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역마가 있는 체질답게 돌아다닐 때는 멀쩡하다가 집에서 쉴 때 병이 나는 타입이에요. 또한 이곳저곳에 불려 다니느라 과로하기 쉬우며, 속에 품은 화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화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지나치게 무리한 운동은 자제해야 해요. 평소에도 몸을 혹사하는 편이므로 심한 움직임은 건강에 이롭지 않아요.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할 수 있는 활동인 요가나 명상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면 좋답니다.


미(양) 

 

양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 몸을 잘 챙기려고 평소에 노력하는 현실적인 유형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워낙 주변을 신경 쓰는 편이라 스트레스성 질환, 신경성 질환을 앓기 쉬워요. 특히 편두통이나 정신 질환이 염려되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믿을 만한 사람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까요. 또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근력이 약화되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아무리 싫더라도 운동은 꼭 꾸준히 하면 좋답니다.


신(원숭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처럼, 원숭이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자신을 너무 과신하다 다칠 수 있어요. 따라서 뜻하지 않은 외상을 입곤 한답니다. 오행 중 쇠의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폐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고, 감정 기복이 심하니  조울증도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주변을 잘 살피면서 다니세요. 자칫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가 될 수 있으며 잘 낫지도 않을 수 있어요. 또한 호흡기가 약하니 금연하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위장이 약해지기 쉬우니 골고루 먹으면 좋답니다.


유(닭) 


닭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입맛이 까다롭고 예민한 편이에요. 자연히 스트레스성 위장염이나 편두통 등의 질환에 취약하지요. 특히 위염이나 장염 등으로 설사변비를 겪기 쉬우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스트레스 조절이 필요해요.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며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면 좋아요. 등산이나 요가, 명상을 한다면 스트레스성 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겠어요. 또한 편식하기 쉬우니 먹기 싫은 날에도 때를 맞추어 골고루 먹도록 노력하면 좋답니다.


술(개) 

 
개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기에 조직 생활을 한다면 상당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요.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한 타입으로 무엇을 하느냐보다 언제 하느냐를 중시하지요. 다만 과도한 술자리로 간 질환을 앓기 쉬우니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생활하세요. 삼시 세끼를 제때 챙겨 먹고 같은 시간에 취침, 기상해야 탈이 없어요. 본인도 규칙적인 생활을 잘하는 편이라 대체로 문제는 없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므로 절제 없는 술자리를 통해 건강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하면 좋답니다.


해(돼지) 

 
돼지의 날에 태어난 사람은 먹을 복을 타고났어요.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제때 잘 챙겨 먹고 음식을 골고루 먹는 편이지요. 하지만 과체중이 되기 쉬우니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대사성 질환에 주의하면 좋아요.

병을 예방하려면?


제때 음식을 챙겨 먹어 식욕을 채우세요. 식욕이 채워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누구보다 많이 받는 유형이에요. 먹는 것을 제한당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새벽에 몰래 폭식하는 일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는 식이조절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좋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 챙기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으로 개인위생도 챙기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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