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꼭 잡은 그 손을 더 꽉 잡고 걸었던 길, 이 길
조회수 2021. 1. 11.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길은
언제고 혼자 걸을 때
굉장히 아플 거란 걸 직감하면서
꼭 잡은 그 손을 더 꽉 잡고 걸었던 길, 이 길
원태연, 배정애(캘리그라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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