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세상은 나의 운동장이다.
조회수 2020. 10. 17.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나는 낡은 생각, 낡은 언어, 낡은 사랑을 혐오한다.
나의 출발점은 그 낡음을 뒤집은 자리에 있다.
장애물이 나와도 나는 그것을 뒤집어 버린다.
세상은 나의 운동장이다.
절대 그늘에 앉아 시간이나 갉아먹으며 사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겠다.
양귀자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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