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이제 이건 내 삶이다.
조회수 2020. 8. 9.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고통만이 성장의 유일한 기준은 아니야,
나는 속으로 말했다. 잠이 효과가 있었다.
부드럽고 차분한 기분이 들었고
감정도 살아났다. 좋은 일이다.
이제 이건 내 삶이다.
오테사 모시페그 <내 휴식과 이완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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