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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우를 감동시킨 월드스타가 직접 남긴 댓글

필더무비 영화계및 개봉영화 관련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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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소담의 사진 인스타에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남긴 댓글

SAG 어워즈(미국배우조합시상식)에서 자신의 롤모델이었던 샤를리즈 테론과 인증샷을 남기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남긴 박소담에게 사진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이 직접 댓글을 남긴 데 이어,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박소담을 칭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테론은 박소담이 인스타그램 사진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직접 댓글로 "SO lovely meeting you!!!"(너를 만나서 너무 사랑스러웠어!!!)라고 댓글을 남겨 그녀와의 만남이 너무나 뜻깊었다고 답변했다. 이에 박소담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샤를리즈 테론의 댓글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현지시각으로 21일 트위터를 통해 박소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기생충>에서 박소담이 보여준 연기는 정말 놀라웠다고 극찬하며, 그녀의 '팬 걸'이 되었다고 언급해 박소담과 <기생충>이 사실상 SAG 어워즈의 승자가 되었다고 인정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SAG 어워즈에서 <밤쉘>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참여했다. <밤쉘>은 미국 보수언론의 대표격 폭스 뉴스의 공동설립자이자 회장인 로저 에일스의 사내 성추문 스캔들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해,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세 여성 배우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여주었고, 평단으로 부터 큰 호평을 이끌었다. <밤쉘>은 이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샤를리즈 테론은 여우주연 후보 자격으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샤를리즈 테론 트위터

2.<기생충:흑백판> 2월 말 개봉예정

<기생충>의 흑백판이 오는 2월 말 국내 개봉한다.


1월 22일(수)부터 개최되는 제49회 로테르담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흑백판을 보고 싶어 했던 한국 관객들과 극장에서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한 장면, 한 장면씩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친 <기생충> 흑백판은 컬러와는 또 다른 느낌의 영화를 선보인다. 평소 고전 흑백영화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마더> 흑백 버전도 작업한 바 있다. 특별 상영, 영화제, 한정판 블루레이로만 공개되었던 <마더> 흑백 버전과 달리 <기생충:흑백판>은 극장 개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흑백만의 미묘한 아름다움과 함께 <기생충>의 강렬함을 새롭게 전할 예정이다.


<기생충>은 국내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고, 언론 및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 53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기생충>은 칸 국제영화제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한 제66회 시드니 영화제(6월/최고상), 제72회 로카르노 영화제(8월/엑설런스 어워드 송강호), 제15회 판타스틱 페스트(9월/관객상), 제38회 밴쿠버 영화제(9월/관객상), 제43회 상파울루 국제영화제(10월/관객상) 등 총 56개의 해외영화제 및 시상식에 초청, 그 중 16개의 영화제에서 각종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전미 비평가협회(작품상, 각본상), 뉴욕 비평가협회(외국어영화상), LA 비평가협회(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송강호), 호주 아카데미 작품상 등 약 30여 개 시상식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영화의 저력을 전 세계에 과시한 바 있다.


기존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인간애와 유머,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복합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기생충>의 세계를 더욱 강렬하게 보여줄 <기생충:흑백판>은 오는 2월 말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바른손이앤에이

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메인 포스터& 메인 예고편 최초공개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세련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와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아이러니한 웃픈 공감대를 형성하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푸른 기운이 감도는 방을 배경으로 한데 모인 8인의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연희’(전도연)와 그 옆에 초조한 듯 앉아 있는 ‘태영’(정우성)의 상반된 표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가족의 생계를 지키는 것이 전부인 ‘중만’(배성우)과 ‘영선’(진경)의 알 수 없는 표정부터 과거의 기억에 갇힌 노인 ‘순자’(윤여정), 아련한 눈빛의 ‘미란’(신현빈), 무언가 겁에 질린 듯한 ‘진태’(정가람) 그리고 숨길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만’(정만식)의 모습까지 우연히 마주친 거액의 돈 가방 앞에서 서로가 서로를 절대 믿을 수 없는 캐릭터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영화 속 인물들의 의미심장하면서도 각기 다른 표정은 인생 벼랑 끝, 마지막 기회인 최악의 한탕을 앞두고 깨어난 연인도, 친구도, 가족도 믿을 수 없는 인간들의 짐승 같은 생존 본능을 짐작케 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돈 앞에서 아무도 믿지마”라는 카피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평범한 인물들의 직접적인 상황을 담아냄과 동시에, 그들의 절박한 심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메인 예고편은 1개의 돈 가방을 둘러싼 예측 불가한 전개와 입체감 넘치는 현실 캐릭터들의 폭발적 에너지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만 원 권이 빽빽하게 들어 있는 커다란 돈 가방은 ‘연희’(전도연)를 시작으로 ‘태영’(정우성), ‘중만’(배성우) 등 여러 캐릭터들의 손을 거쳐 계속해서 옮겨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영화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 항만 공무원, 주부 등 지극히 평범한 인간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법한 살인 사건에 대한 뉴스가 흘러나와 이들 앞에 벌어질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사채 빚에 시달리며 인생을 반전시킬 한탕을 꿈꾸는 ‘태영’의 “그러니까 우리가 먹어도 신고를 못 하지”라는 대사와 범죄의 큰판을 짠 인물 ‘연희’의 “이제부터 인생 새로 시작하는 거야”라는 대사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이야기 속 방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뒤바뀔 수 있는 신선한 자극과 재미를 예고한다.


이렇듯,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돈 가방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의 절박한 상황이 서로를 옥죄는 가운데, 그들의 행동에서 비롯된 아이러니한 상황 속 조금씩 흘러나오는 단서를 통해 마치 퍼즐처럼 스토리를 맞춰나가는 차별화된 범죄극의 쾌감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사라진 애인 때문에 사채 빚에 시달리며 한탕을 꿈꾸는 태영. 아르바이트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벼랑 끝에 몰린 그들 앞에 거액의 돈 가방이 나타나고, 마지막 기회라 믿으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고리대금업자 박사장, 빚 때문에 가정이 무너진 미란, 불법체류자 진태,  가족의 생계가 먼저인 영선, 기억을 잃은 순자까지…절박한 상황 속 서로 속고 속이며 돈 가방을 쫓는 그들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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