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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얘기해! 미국와서 긴장한 '기생충' 배우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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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기생충> SAG 프레스 인터뷰 영상

SAG(미국배우조합시상식) 앙상블상 수상 후 아카데미에 수상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아진 <기생충> 팀의 인간적인 모습을 짧게나마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시상식을 주관한 TNT 측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으로 SAG 어워즈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자간담회 내용을 담은 영상이다.


영상은 앙상블상을 수상한 <기생충> 팀의 인터뷰 장면을 담고 있는데, 인터뷰 준비 직전 배우들이 짧게 의논하는 모습과 해외 인터뷰로 인해 긴장하는 모습 등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스타 배우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의외의 흥미를 전해주고 있다.


영상 초반 송강호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최우식에게 "네가 좀 주로 애기해"라고 부탁하고, 최우식이 긴장하며 "예"라고 말하자, 옆에있던 박소담이 "오빠 애기해"라고 거드는 대목은 <기생충> 팀이 기자간담회에 매우 큰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기자간담회에 질문이 들어올때마다 배우들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언급을 해야하는 대목에서는 최우식이 영어로 답했다. 긴장한듯 떨면서 이야기 하지만 어떻게든 답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러다 마지막 질문인 "<기생충>이 해외의 다른 아시아 영화들의 지평을 넓혀주고 있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최우식은 "대한민국 외에도 많은 재능있는 영화인들이 있다. 이 순간 이후로 내년이나 내후년에 많은 외국배우들이…"라고 말하다 어려움을 느꼈는지 바로 옆의 통역사인 샤론 최에게 소극적인 말투로 "좀 왔으면 좋겠어요."라는 영어 문장을 부탁했고 샤론이 이를 대신 답변해 줬다.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러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아카데미로 가기위한 여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기생충>팀의 인간적인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드는 영상이다.


사진=TNT 영상 캡처

2.르네 젤위거의 연기가 돋보인 <주디> 보도스틸 공개

2월 웰메이드 기대작으로 급부상 중인 영화 <주디>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 

먼저 우리 마음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신비한 나라의 오즈를 상징하는 붉은 장미 꽃밭과 노란 벽돌길이 완벽하게 재현돼 시선을 모은다. 

또한 수영장 세트를 배경으로 모두가 분주한 가운데 ‘주디 갈랜드’가 홀로 서 있어 어린 시절 대부분을 영화 촬영장에서 보냈던 그녀의 과거를 짐작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어린 ‘도로시’에서 할리우드 대스타로 성장한 ‘주디 갈랜드’가 아들, 딸과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에서는 스타가 아닌 한 엄마로서의 면모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럼에도 ‘주디 갈랜드’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바로 무대 위. 사망 전, 런던에서의 뜨겁고 화려한 마지막 콘서트가 담긴 무대 역시 스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백스테이지를 걷기만 해도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주디 갈랜드’는 빅밴드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며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한다.


특히 관객들과 소통하며 열정을 다해 열창하고 있는 모습에서 과연 ‘주디 갈랜드’의 사망 전, 마지막 런던 콘서트 무대에서는 어떤 이야기와 감동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주디 갈랜드’의 화려했던 삶을 재조명하는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한 <주디>는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줄거리-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 시대를 초월한 히트송 ‘오버 더 레인보우’의 주인공 20세기 최고의 여배우 주디 갈랜드!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생애 마지막 무대를 런던에서 준비하는데…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막이 오르고 레전드 쇼가 시작된다.


사진=TCO(주)더콘텐츠온

3.디즈니,픽사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대한민국 메인포스터 공개

디즈니·픽사가 선사하는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3월초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두 형제가 제한된 시간 단 하루,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이야기.


디즈니·픽사가 영화 <인사이드 아웃>, <코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작품이다.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의 세계를 보여줄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의 판타지와 기적의 감동을 모두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블을 대표하는 두 히어로가 목소리 연기로 함께 조우해 올 봄 극장가를 연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가 동생 ‘이안’ 역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및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이 형 ‘발리’ 역으로 유쾌하고 감동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대한민국 공식 메인 포스터는 두 형제의 예측불허 모험과 함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볼 수 있다. 더불어 <토이스토리4>와 <코코>제작진이 모두 합류한 자신감까지 보여주며 디즈니·픽사의 새로운 어드벤처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대학교>를 포함해 디즈니∙픽사에서 약 15년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댄 스캔론 감독이 합류해 신선한 스토리와 보지못했던 감동을 섬세한 연출력을 가미해 선보인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2020년 3월초 개봉한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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