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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들이 보고 열광한 이 한국 배우의 근육 몸

영화 <만추> 비하인드 & 트리비아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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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용 감독을 멘붕 시킨 중국 배우들의 등장

집에 온 애나를 반갑게 맞이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중국인 가족들.


김태용 감독이 촬영을 시작하면서 멘붕이 왔었던 장면으로 갑자기 많은 중국인 가족 배우들이 자국어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시나리오대로 하는지 확인이 어려워 힘들었던 장면이다. 

2. 15억 인구에 이런 우연이! 북경 거리 길가에서 다시 만난 배우와 제작자의 인연

-극 중 탕웨이의 오빠로 등장한 중국인 배우는 중국 내에서도 베테랑으로 유명한 마융이라는 배우다. 영화에서 매우 성실하게 잘 참여해 감독과 제작자인 이주익 대표가 매우 고마워했던 연기자였다.


-하지만 연락처를 몰라 영화의 공식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시키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고 미안했다. 그러다 이주익 대표가 중국 내 흥행 상황 점검차 북경을 방문하고 길거리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융을 만나게 된다.


-마침 그는 아내 부탁으로 햄버거를 사러 가다가 이 대표와 마주친 것이었다. 인구 천만이 넘는 이 대도시에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깊은 인연이라 생각했고, 두 사람은 현재도 매우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다.


-<만추>의 코멘터리에서 김태용 감독과 이주익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다 마융에게 전화해 인사를 나누는 소리가 등장한다. 그 정도로 감독, 제작자, 배우들도 좋아했던 중국인 배우였다. 

3. 원래는 중국인 배우를 하려고 했는데… 중국어를 할 줄 알아서 캐스팅된 김준성

-극 중 애나의 첫사랑인 왕징역의 배우는 한국 배우 김준성이 연기했다. 원래는 중국인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는데, 탕웨이를 비롯한 가족 역할과 비슷한 억양과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중국계 배우를 캐스팅하기가 워낙 쉽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주변 추천으로 한국 사람인데 중국어를 할 줄 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배우 김준성을 만나게 되었고, 그를 왕징역에 캐스팅하게 된다.


-그는 홍콩에서 태어나 기본적인 중국어를 구사하며, 배우가 되기 이전에 글로벌 투자은행에 근무한 이력을 지닌 엘리트로 독특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4. 미국 현지 여성들이 보고 열광한 이 한국 배우의 노출 장면

극 중 시애틀에 온 현빈이 여성 고객과 관계를 갖고 샤워를 한 후 고객이 놓고 간 돈을 세는 장면.


-이 장면에서 현빈의 상반신이 노출돼 화제가 되었다. 이 장면은 미국 현지 편집실에서 편집 작업을 하던 도중 미국인 현지 여성 스태프들이 매우 열광했다는 장면이라고 한다.


-<만추>의 현지 프로덕션을 담당한 스태프 중 '신디'라는 이름의 할머니가 계셨는데, 이분이 편집실에서 현빈의 상반신 노출 장면을 보고 미국인 스태프들을 편집실로 데려와 해당 장면을 함께 감상하자고 이야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여성 스태프들은 현빈의 예쁘고 멋있는 근육을 칭찬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편집실의 스태프들이 현빈의 복근을 더 강조해달라고 조언(?)을 했다고 한다.


-감독은 이 장면에서 현빈이 연기하는 훈이 혼자 있으면 어떤 행동을 할지 보여주려고 했다. 매우 잘생긴 외모에 자존심도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독특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이 캐릭터의 외형을 만들기 위해 감독은 제임스 딘과 장국영의 이미지를 참고하라고 현빈과 스태프들에게 주문했다.  

5. 안개 만들려다… 진짜 소방차를 출동하게 만든 문제의 장면

답답한 집을 나와 잠시 거리 산책을 하던 애나가 쇼핑을 하고 기분을 살리려다 교도소 확인 전화를 받고 다시 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장면.


-탕웨이가 거리에서 전화를 받으려고 쇼핑백에서 핸드폰을 찾는 장면을 촬영할 때 햇빛이 너무 강해 시애틀의 음울한 분위기가 살지 못하자 제작진이 안개를 살리려고 많은 양의 연기를 만들었다.


-그러다 이게 오해가 되어서 소방차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결국 연기 장면은 포기하고 밝은 햇빛 아래서 그대로 촬영하기로 했다.


-영화에서 유일하게 햇빛이 등장하는 밝은 장면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캐릭터의 내면을 잘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좋은 선택으로 보고 있다.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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