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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SNS를 뒤흔든 '뮬란' 유역비 대역 배우의 파격 근황

조회수 2020. 12. 28.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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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뮬란> 의 유역비 대역 스턴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리우 야시 근황

2020년 올해 영화계 최대 논란을 불러온 작품 디즈니의 <뮬란>.

코로나를 뚫고 개봉하며 화제가 되었지만, 이전에 있었던 배우 유역비의 홍콩 경찰 지지 논란과 중국 촬영지가 소수민족 탄압과 관련되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영화에 대한 내용보다는 외부적 요인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이렇듯 기대 이하의 반응에 화제성도 전혀 없었을거라 봤던 이 영화는 전혀 뜻밖의 인물로 인해 국제적인 화제를 불러오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뮬란>에서 주인공 유역비의 스턴트 대역으로 활약한 리우 야시였다. 

유역비의 대역으로 활동하며 영화 속 어렵고 위험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역비 역시 너무 고마와서 리우 야시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무엇보다 유역비에 뒤지지 않는 외모를 비롯해


청순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신체와 전혀 다른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 연기로 전 세계의 남성팬은 물론 여성팬까지 사로잡은 걸 크러시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뮬란>의 흥행으로 액션 외에도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더욱더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SNS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SNS를 통해 다시 영화 스턴트 배역으로 복귀했음을 전했는데 바로 12월 2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무협 판타지 영화 <청아집>에 출연했던 것이다. 

이 작품은 일본 소설, 영화 원작인 <음양사>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인간 세계를 괴롭히는 요괴에 맞서는 난장 법사와 그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리우 야시는 이 영화의 여주인공과 요괴 액션의 스턴트를 맡았다. 

그래서 요런 큰 가발을 썼고…

알아보기 힘든 파격 요괴 분장까지 감행하는 등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아무쪼록 다친데 없이 여전히 건강한 액션 배우의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라며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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