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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전국의 여성들이 보고 '분노'했다는 황정민의 이 연기

영화 <댄싱퀸> 트리비아 & 비하인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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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국의 주부,여성들이 보고 '분노'했다는 황정민의 얄미운 이 연기

-황정민이 '슈퍼스타 K'서 굴욕의 탈락을 해 방에들어가 엄정화를 위로한답시고 웃으며 "네가 재능이 없어 떨어진거야"라는 식으로 말하는 장면에서 전국의 주부 관객들이 보고 분노했다고 한다. 인터넷 후기를 통해 이 장면을 본 소감이 종종 올라왔는데 이 장면에 대해 이야기한 장면이 의외로 많았다고 한다. 그만큼 황정민이 너무 얄밉게 연기했다.


-역시 이 장면에서 황정민이 엄정화에게 진짜로 발로 때리라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진짜 화나게 만든 장면이어서 그동안 살살 때렸던 엄정화도 진짜로 쌔게 때렸다고 한다.


-동료배우인 라미란은 실제 남편이 영화속 상황과 비슷하게 말한적이 있어서 자기였다면 들고있던 숟가락으로 바로 머리를 때렸을거라고 말했다.


2.사실상 도둑촬영이었던 황정민의 상암경기장 시축장면

황정민이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시축을 한 장면은 실제 시축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영화 촬영 일정과 시축 일정이 딱 맞아 촬영을 진행한 것. 때문에 아주쉽게 촬영한것 같지만 리허설 없이 기회가 딱 한번밖에 없다는 사실을 듣고, 황정민이 다급하게 골키퍼와 의논하고 동작을 맞추는 등 긴박하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의 도둑촬영으로 진행되었다. 

3.지친 스태프들을 위로한 뮤지컬 대스타의 깜짝 공연

어떻게든 황정민을 서울시장 선거에 진출시키기위해 민진당의 국회의원 종찬(정성화)이 함께 농구하며 설득하는 장면. 그런데 당일 예정된 촬영날 비가많이와서 작업을 이어나가지 못하자 스태프와 제작진 모두 기다리느라 지친상태였다. 처진 분위기를 만회해야겠다 생각한 황정민이 정성화에게 모두를 위해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하자 스태프들 모두 두눈 뜨며 정성화만 바라봤다. 정성화는 황정민의 이 요구를 바로 받아 모든 스태프들 앞에서 최근까지 출연했던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주제곡을 불러줘 스태프들을 열광시켰다. 덕분에 촬영장에 다시 활기가 넘치게 되었다.  

4.하필 다이어트 해야 했는데…평소 못먹은 음식들 원없이 다 먹은 엄정화

극 중 배역유지와 앞으로의 활동상황을 고려해 엄정화는 촬영중에도 다이어트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후 시나리오에서 운동중에 라면을 먹는 장면과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먹는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해 결국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다 먹어야 했다. 특히나 평소 못먹었던 라면과 모든고기들은 다 먹어서 너무나 좋은 촬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런 와중에도 살찌지 않고 완벽한 몸매를 유지한 당신은…

최고예요
5.대체 왜? 남자면도기로 진짜 면도를 하고 있었던 라미란

-엄정화와 친구 명애(라미란)가 미용실에서 가수 데뷔와 관련한 계획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 평범한 농담이 난무하는 대화장면 같지만 자세히 보면 라미란이 남자면도기로 얼굴 면도를 하고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를 보고 웃는 사람들이 많았다고…얼굴 잔털을 제거하는 장면이었는데, 면도기로 하면 웃기겠다 생각해 이러한 설정을 도입했다.


-이 때문에 배우들끼리 원래 명애가 남자였다는 설정을 해볼까하는 진지한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스태프의 면도기를 빌려서 촬영한 장면이었는데, 면도기를 얼굴에 갖다대자마자 진짜로 수염이 깍이는 소리가 나와 예상치 못한 NG가 나 모두가 폭소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촬영후 라미란의 얼굴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고 한다. 

6.이 영화의 음악감독이 알고보니 황정민의 친동생?

영화의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들어준 음악과 주제곡을 만든이는 황상준 음악감독으로 다름아닌 황정민의 친동생이다. 실제 얼굴을 보면 쌍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한 외모로 황정민이 출연했던 거의 대부분의 영화는 물론이며, <해적:바다로 간 산적>, <악의 연대기>,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오케이 마담> 등 화제작의 음악을 주로 맡은 베테랑 음악감독이다.

7.이 영화의 흥행숫자를 정확히 맞춘 엄정화의 꿈장면

영화가 개봉을 막 시작하던 당시 엄정화는 할머니 집에가는 꿈을 꿨는데, 할머니 집 유리창 4개가 갑자기 깨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꿈에서 깨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이 영화가 400만 관객을 돌파해서 너무나 신기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배우들은 왜 할머니 집 유리창이 그것밖에 안됐냐며 따졌다고…

폭소
8.엄정화가 이 영화 통틀어 가장 어려웠다는 의외의 장면

남편의 서울시장 선거 유세를 돕기위해 고아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면. 이때 시장후보 부인들이 아이들을 목욕시키고 함께 춤추며 노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이들 엑스트라가 워낙 통제가 되지 않아서 이 모든것을 통제하느라 너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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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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