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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가 된 김고은, 방송후 몰래 운 이유는?

김지운 감독과 김고은의 만남! 8K 영화 <언택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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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밀정>의 김지운 감독과 김고은이 만난 영화 <언택트>가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삼성전자가 후원한 작품으로 8K 생태계 확대를 위해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의 일원이었다. 그래서 이번 영화는 특별히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되었따. 

<언택트>는 현재의 코로나19 시국을 반영한 작품으로 비대면이 일상인 사회상을 반영한 로맨스 영화다. 3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성현(김주헌)이 수진(김고은)의 깨발랄 브이로그를 보며 길고 긴 자가격리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의 인간의 관계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담은 대목과 8K 화면으로 구현한 영화라는 점이 눈에 띈다. 하지만 <언택트>의 예고편은 김주헌과 김고은이 연기하는 두 사람의 관계와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스토리로 이 영화가 단순한 홍보영화가 아닌 의미있는 작품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전해주고 있다. 

예고편은 김고은이 연기한 수진의 먹방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진짜 김고은이 유튜브 생태계를 파괴하러 온것 같다. 

최고!

심지어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하는것도 리얼하다.

어쨌든 수진은 먹방을 비롯한 다양한 브이로그형식의 콘텐츠로 인기 유튜버로 성장하고, 그녀의 활약상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성현이 완정히 동화된 채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성현은 해외에서 3년만에 귀국해 현재 자기 집에서 자가격리중인 귀국자. 그의 친구가 매일 찾아와 근황을 물을 정도로 챙겨주는 사람도 있어 나름 괜찮은 자가격리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날 친구가 문앞에서 물었다.


"수진씨 한테 연락 안했지?"


이게 무슨 말인가? 그럼 유튜버 수진과 성현은 아는 사이 아니 꽤 깊은 사이였던 것일까?

그리고 이어진 다음 장면에서 방송편집중인 수진을 향해 친구가 묻는다.


"너 성현 오빠 한국 온 거 들었어?"


그랬다. 두 사람은 과거 다정한 연인으로 해외로 나가기전 함께 캠핑도 하고 여행을 떠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온 사이였다. 하지만 성현이 오랫동안 해외에 체류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틀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영화는 비내리는 날 남 모르게 서럽게 우는 수진의 모습과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성현의 모습을 보여주며 단절된 사회속에 살고있는 현시국의 상황을 의미있게 풀어낸다. 

코로나19라는 장벽처럼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장벽또한 우리의 관계와 사랑을 단절시키고 있는것 아닌지 <언택트>는 짧지만 의미있는 강렬한 장면으로 긴 여운을 전해주고 있다.


성현과 수진의 간절한 마음처럼 우리는 다시 세상과의 다정한 만남을 이어나갈수 있을까?


<언택트>는 10월 16일 유튜브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언택트> 예고편 캡처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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