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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만 웃기던 전소민의 180도 다른 영화속 모습

필더무비 개봉예정작 &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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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능 여신' 전소민, 영화 <나의 이름> 통해 멜로 퀸으로 변신!

영화 <나의 이름>이 10월 14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소민이 진한 멜로 연기로 스크린 컴백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


전소민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오로라 공주], [톱스타 유백이] 등 장르 불문하고 여러 작품에서 대체 불가의 개성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한 존재감을 심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식스센스]에서도 활약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영화 <나의 이름>을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 컴백에 나선다. 

전소민은 태어나면서부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미술관 부관장 ‘리애’ 역을 맡았다. 탁월한 안목과 판단력으로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지켜온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 ‘철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된다.


작품을 완성할수록 마음을 열어가는 ‘철우’와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엄마와의 갈등, 남모를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표현했다. 어느 작품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전소민은 최정원과 함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털털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였다면 이번 <나의 이름>을 통해 보여줄 멜로 연기로 전소민의 색다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나의 이름>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미술관 관장인 엄마의 성화에 자신의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리애’. 하지만 그녀는 부족한 그림 실력에 좌절감만 쌓여간다.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그림을 팔고 있던 아마추어 화가 ‘철우’을 발견하고 그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듯한 ‘리애’의 태도가 맘에 들지 않은 ‘철우’ 하지만 그림을 하나씩 완성할수록 점점 ‘리애’에 대한 마음도 커져간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며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는데…


사진=㈜뉴데이픽쳐스

2.<곡성> 나홍진 감독, 새 프로젝트로 복귀! 태국 첫 천만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과 영화 <랑종>(가제) 선보인다!

쇼박스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홍진 감독과 태국의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함께 새 영화 <랑종>(가제)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나홍진 감독과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선택한 <랑종>은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로, 제목은 태국어로 ‘영매’를 뜻한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과 제작은 물론 시나리오 원안에도 직접 참여했고, 연출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맡았다.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20대에 데뷔작 <셔터>를 통해 ‘천재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은 데 이어, 태국 최초의 천만 관객 동원작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피막>(2014)을 연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은 명실상부 태국 최고의 스타 감독이다.


양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협업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랑종>은 이미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프랑스 배급사 조커스 필름(The Jokers Films)이 프랑스 배급을 결정하는 등 제작 초기부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조커스 필름(The Jokers Films)은 영화 <기생충>, <아가씨> 등 ‘칸국제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은 한국 영화들을 먼저 알아 본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급사로 이는 <랑종>에 대한 해외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다.


조커스 필름(The Jokers Films)의 CEO 마누엘 쉬셰(Manuel Chiche)는 “나홍진 감독이 이끄는 <랑종>은 아주 흥미롭고 무서운 영화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감독 중 한 명으로, 그가 이 이야기를 통해 비상하고도 오싹한 스릴감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말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랑종>의 제작에 참여한 GDH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박스오피스(중국, 홍콩, 대만)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유수의 세계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배드 지니어스>(2017)와 2019년 태국 박스 오피스 1위 <투씨와 가짜 슈퍼스타>, 2위 <프렌드 존>, 3위 <너를 정리하는 법> 모두를 제작하고 배급한 태국의 대표 스튜디오로 <랑종>의 공동 제작과 태국 배급을 맡게 된다.


<랑종>(가제)는 2021년 전세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쇼박스 

3.SF 테크 스릴러 미드 <데브스> 오늘 왓챠 통해 전격 공개

왓챠의 신규 SF 테크 스릴러 미드 <데브스>가 드디어 오늘 첫선을 보인다. 왓챠는 <데브스>를 이날 오후 5시에 서비스한다고 밝히며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데브스>는 최첨단 IT 기업을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자살에 감춰진 비밀을 추적하는 주인공 ‘릴리(소노야 미즈노)’에게 벌어지는 기묘한 일을 그린 SF 테크 스릴러 드라마.


영화 <엑스 마키나>와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등으로 재능을 인정받은 알렉스 갈랜드 감독이 각본, 연출, 프로듀서를 맡았다. 올해 3월 공개된 후 로튼토마토 평균 신선도 지수 81%를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데 이어, 제72회 에미상 촬영, 사운드 편집, 사운드 믹싱, 특수 시각효과까지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웰 메이드 시리즈다.


메인 예고편은 감각적인 미장센과 풍부한 효과음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황금빛으로 가득 찬 미지의 부서 ‘데브스’로 들어간 릴리의 남자친구를 비추며 시작한 예고편은 이어서 불안해하는 릴리의 대사를 통해 그가 실종됐음을 알리며 충격을 안긴다. 남자친구와 데브스에 같이 있던 직원 케이티(앨리슨 필)에게 “데브스가 뭐죠?”라고 묻는 릴리의 눈빛에서는 결연함마저 느껴진다.

또한 “당신이 알아야 할 법칙은 이것뿐이에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스스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느낌은 단지 환상에 불과하죠. 우리는 인생이 펼쳐지는 걸 바라볼 수밖에 없어요” 등의 대사들을 통해 예측불허의 전개를 암시한다. 특히 데브스를 바라보며 안에 뭐가 있냐고 묻는 릴리에게 돌아온 “세상의 전부”라는 대답은 궁극적으로 이 드라마가 어떤 스토리를 전달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작들에서 과학과 철학이 공존하는 SF 세계를 구축한 알렉스 갈랜드 감독은 <데브스>에서도 특유의 독창적인 분위기로 가득한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엑스 마키나>, <서던 리치: 소멸의 땅>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알렉스 갈랜드 감독과 함께 하는 소노야 미즈노는 릴리로 분해 데브스의 실체를 추적해나가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뉴스룸>으로 낯익은 앨리슨 필,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에 출연한 닉 오퍼맨 등 미드 팬들이라면 익숙한 얼굴들도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SF 테크 스릴러 드라마 <데브스>는 오늘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총 8부작으로, 왓챠에서 2021년 2월까지 독점 선공개된다.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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