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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서서히 일본 영화,드라마계 점령중인 한국스타배우 근황

영화 <신문기자>,<블루아워>로 여우주연상 수상후 日 대작 드라마 출연하는 심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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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퍼스트룩

2019년 일본 영화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심은경의 활동분야와 존재감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흥행 드라마 <황진이>,<태왕사신기>에서 하지원과 이지아의 아역으로 각각 출연해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표 연기파 아역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보여준 개성 넘치는 빙의 연기와 

2012년 <광해,왕이 된 남자>에서 주인공 이병헌도 감탄하게 만든 사월이 연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고


2014년 <수상한 그녀>로 명실상부한 흥행스타 반열에 오르며 한국영화계의 기대주로 자리잡았었다. 

하지만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안타까운 실패와 2018년 영화 <염력>과 <궁합>의 흥행 실패를 맛보면서 슬럼프를 겪던 그녀에게 일본에서 예상치 못한 제안이 들어오게 된다. 

그것은 바로 영화 <신문기자>였다. 그것도 조연이 아닌 비중높은 주연 제안이었다.


일본에서는 현정권(아베 정권)에 대한 노골적인 비난 영화라는 이유로 일본내 여배우들이 전부 출연을 고사해 그녀에게 왔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감독이 각본 작업 때부터 심은경을 염두해두고 썼다고 밝히며 일본 영화인들 사이에서 그녀의 존재가 남달랐음을 보여주게 되었다. 

어쨌든 첫 일본영화 출연을 위해 장시간의 일본어 발음 연습에 몰입한 결과 2020년 3월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을 했다. 그것도 당대 일본 최고의 여배우들을 제치고 받은 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그리고 연이어 출연했던 <블루아워>로 제22회 다카사키 영화에의 최우수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일본 영화계에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게

그리고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또 한편의 영화 <가공 OL일기>에 출연해 일본 최고의 스타배우들인 카호,우스다 아사미,야마다 마호,미우라 토코와 함께 은행원을 연기해 지속적인 캐스팅 행운을 얻고있다.


이렇듯 일본 영화계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한 심은경이 이번에는 일본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25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심은경이 10월 부터 일본의 지상파 방송국 아사히 TV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7인의 비서>에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7인의 비서>는 일본 정재계, 대학병원, 경찰 등의 고위 간부를 보좌하는 비서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극비 정보 등을 이용해 악인을 처단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드라마 <닥터 X 시리즈>를 집필한 베테랑 작가 나카조노 미호가 각본을 쓰기로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작품도 일본내 최고의 스타 배우인 키무라 후미노, 히로세 아리스, 나나오, 오오시마 유코, 에구치 요스케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일본 배우들의 출연이 확정돼 화제가 되었다. 심은경은 이 작품에서 대학병원장의 비서 박사랑역을 맡을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름으로 봤을때 극 중 한국인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대

아무튼 무서운 일본 영화 데뷔와 함께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는 그녀인 만큼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일본 영화,드라마계의 확고한 스타로 자리잡을수 있기를 기원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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