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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홍상수' 감독과 영화찍는 할리우드 진출 한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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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우 손석구 &'할리우드 진출' 전종서, 정가영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우리,자영> 캐스팅 물망

일간스포츠는 18일 기사로 배우 손석구와 전종서가 정가영 감독의 영화 <우리,자영>의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전하며, 현재 스케줄을 조율중이라 전했다. 이에 두 배우의 소속사는 아직 확정은 아니며 검토단계라고 전했다. <우리,자영>은 사랑에 지친 여자와 사랑에 서툰 남자의 발랄하면서도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알려졌다.


손석구는 사랑에 서툴지만, 때로는 호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남자 우리를, 전종서는 과거 사랑에 많은 것을 걸었지만 이제는 지쳐버린 여주인공 자영 역할을 제안받았다. 

출처영화 <뺑반> 스틸

손석구는 드라마 <60일,지정생존자>, <멜로가 체질>로 주목 받은데 이어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뺑반>으로 주목을 받아 최근 <범죄도시 2>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영화 <버닝> 스틸

전종서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의 오디션에 합격하며 최고의 유망주로 불리었다. 이후 전종서는 <버닝> 개봉후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모나 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허드슨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등 데뷔와 함께 한국영화계 최고의 기대주가 되었으며, 하반기에 영화 <콜>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출처영화 <하트> 스틸

정가영 감독에게 있어 이번 영화는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이전에 그녀는 단편 영화 <혀의 미래>, <내가 어때섷ㅎㅎ>를 비롯해 <비치온더비치>, <너와 극장에서>, <밤치기>, <하트> 등의 독립 장편 영화의 감독, 각본, 주연을 직접 맡으며 독립 영화계의 재능 넘치는 영화인으로 인정받았다.


작품마다 당돌하면서도 도발적인 주제에, 인물에 대한 관조적 시선과 현실감 넘치는 묘사를 기본으로 등장시킨 개성 때문에 종종 '여자 홍상수' 감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첫 상엽영화에서도 특유의 당돌함이 어떻게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2.<매트릭스> 시리즈의 로렌스 피시번 "<매트릭스 4> 출연제의 안받았다"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네오의 정신적 지주이자 팀의 리더로 활약한 모피어스를 연기한 로렌스 피시번은 17일 뉴욕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매트릭스 4> 촬영에 초대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이 영화가 좋은 결과를 내놓을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해 <매트릭스 4>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매트릭스 4>는 기존의 삼부작 시리즈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후속편으로 알려졌으며 아직까지 이에대한 자세한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존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해 캐리앤 모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램버트 윌슨 등의 기존 인물들이 합류하는 가운데, <아쿠아맨>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나를 찾아줘>의 닐 패트릭 해리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매트릭스 4>는 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촬영을 중단하다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트릭스 4>는 2022년 4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IMDB


3.현장감이 대박이라는 전쟁영화 <아웃포스트> 비결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와 함께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실화 <아웃포스트>가 생생한 전장을 구현해내고자 제작진이 기울였던 노력과 비결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웃포스트>는 방어 불가능한 전초기지 사수라는 단 하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들과 맞서는 병사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아웃포스트>의 몰입감과 현장감은 촬영 기법에서부터 달랐다. 이는 로드 루리 감독의 과감한 선택에서 시작되었는데 오너스 기법(무편집)과 롱테이크 기법이 바로 그 것. 오너스 기법은 보통 다큐멘터리에서 현장감을 주기 위해 진행되는 기법으로 몇몇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은 바로 이 지점에서 빛났기에 로드 루리 감독에 대한 찬사는 지금에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는 영화 속 인물과 관객이 함께 구르고 뛰는듯 한 경험을 제공하여 영화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주고 있다.


감독은 “영화에서 편집이라는 것은 ‘경험이 끊기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라며, “우리는 관객들이 최절정에서 몰입이 끊기게 되는 것이 싫었어요. 물론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죠. 그래서 아주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제작비를 절감해야 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제작진의 특별한 노력을 설명했다.


이 뿐 아니라 아카데미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감동 실화 <파이터>의 각본가 폴 타마시와 에릭 존슨의 합류로 실화의 감동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실제 참전 영웅의 참여와 그날의 모든 것을 재현해낸 세트 등은 영화의 품격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이다. 이렇듯 모든 분야에서 제작진의 노력은 고스란히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웃포스트>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4.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아무도 없다> 예고편 최초 공개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아무도 없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아무도 없다>는 도망쳐도 탈출할 수 없는 거대한 숲에서 자신을 납치한 살인마와 목숨 걸고 싸워야 하는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


공개된 예고편은 나무가 빽빽이 우거진 포틀랜드 오리건 숲속에서 “살려줘!”라고 절박하게 외치는 주인공 ‘제시카’(줄스 윌콕스 분)의 목소리로 시작하며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자동차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 중인 ‘제시카’가 수상한 앞차의 행동과 보복 운전으로 위험한 상황을 겪고 뒤이어 친절한 표정으로 ‘제시카’에게 인사를 하는 남자가 자신을 위험에 빠트렸던 앞차의 운전자임을 알게 된 순간, 이유 모를 불안감으로 ‘제시카’의 표정이 흐려진다. ‘제시카’는 은밀하게 자신의 뒤를 계속 스토킹하는 차와 남자의 존재를 느끼고 결국 남자는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본모습을 드러내며 그녀를 숲속 오두막으로 납치한다.


살인마는 “난 인간들의 공포를 느낄 수 있어”라는 말을 하며 ‘제시카’를 더욱 극한으로 몰아가고 가까스로 오두막을 탈출한 ‘제시카’는 탈출할 방법이 없는 깊은 오리건 숲에서 살인마와 맞설 방법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살갗을 찢는 억센 수풀과 눈을 찌르는 비바람, 짙은 어둠에 거센 강의 물살까지 견디며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제시카’의 모습이 차례로 보이고 예고편 마지막, 눈만 내어놓고 물속에 몸을 숨긴 ‘제시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익히 보아왔던 ‘살인마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피해자를 그린 공포 스릴러’가 아닌 색다르고 신선한 반전을 가진 웰메이드 공포 스릴러로서의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아무도 없다>는 2020년 맘모스 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을 모두 석권하며 해외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묻지마범죄, 스토킹, 보복 운전 등 현실과 맞닿은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신선한 반전을 예고한다.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더 헌트>의 프로듀서 ‘마틴 페르손’과 드라마 [더 퍼지]의 촬영감독 ‘페데리코 베르디디’가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또한 넷플릭스 [블러드라인]과 <언더 더 실버레이크>로 주목받은 배우 줄스 윌콕스, 넷플릭스 [블랙 미러], [오자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마크 멘차카가 주연을 맡아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아무도 없다>는 9월 개봉예정이다.

사진=판씨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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