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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작품위해 48시간 안자고 15kg 뺀 스타의 모습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주연 이정재의 성장앨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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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영화 <도둑들> - 뽀빠이

이정재의 첫 천만 흥행 영화. <하녀>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났다면, <도둑들>은 흥행의 행운을 전해준 작품이다. 김혜수, 김윤석, 전지현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이정재는 야비하면서도 배신의 본능을 지닌 도둑 뽀빠이로 출연했다. 

11.영화 <신세계> - 이자성

황정민, 박성웅, 최민식과 함께한 작품으로 그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 이자성을 만난 영화. 특히 황정민의 정청과 의형제의 진한 정을 나누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 조직에 잠입한 경찰이었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조폭들과 어울린 탓에 그 삶이 인생이 되어버렸다. 사실상 경찰로부터 이용을 당하는 불행한 캐릭터였으나, 영화 후반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며 자신이 가장 혐오하고 두려워한 '신세계'의 지배자가 된다. 

12.영화 <관상> - 수양대군

드라마와 영화를 포함해 그동안 그려진 수양대군 캐릭터 중 가장 섹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재 그는 수양대군을 연기하기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동물의 왕국 등을 시청하며 극 이리의 상을 닮은 수양대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덕분에 이정재가 등장한 장면은 <관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평가받았다. 

13.영화 <암살> - 염석진

독립군 리더에서 배신자가 되어 일본편에 서게 되는 인물로 조국이 독립되리라 생각하지 못하고 결국 배신의 길을 걷게되는 친일파의 전형을 보여준다. 초반부 영웅같은 독립군의 모습을 보여준 그가 한순간에 배신자로 변신하는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역할을 위해 15kg이나 감량했고, 배신자로 의심받는 개인의 불안한 심리를 실감있게 그려내기 위해 48시간 무수면 상태를 유지하며 촬영에 임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의 필모그래피중 <도둑들>에 이어 두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되었다.

14.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염라대왕

특별출연이었지만 분장과 존재만으로는 엄청난 강렬함을 전해준 캐릭터. 이정재 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과 정서를 더해주었다. 촬영당시 출연진 모두가 진짜 신같은 존재 같았다며 감탄할 정도로 짧지만 분장과 연기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실상 이 시리즈의 최종 보스이자 숨겨진 주인공이다.


15.드라마 <보좌관> 시리즈 -장태준

JTBC의 정치 드라마이자 스릴러인 <보좌관>에서 주인공이자 세상을 바꾸기 위해 보좌관, 국회의원을 오가며 활약하는 주인공 장태준을 열연했다. 위기때마다 일을 해결하는 해결사적인 본능이 이 드라마의 흥미를 높여주는 묘미가 되었다. 정치, 경제계의 음모를 파헤치며 세상을 바꾸는 장태준의 활약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시즌 3가 제작된다면 다음 직장은 청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영화 <사바하> - 박웅재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과 함께한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에서는 사이비 종교 단체를 추적하다가 미스터리한 존재를 발견하게 되는 박웅재 목사를 연기했다. 일반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한 초현실적인 내용과 종교적 설정을 오가며 신비감을 더해주는 영화로 극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이정재의 추격자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 

17.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레이

현재 상영중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는 목표물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무서운 인간 백정 레이를 연기했다. 이정재가 지닌 섹시미에 엄청난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 표정, 액션 연기로 이번 영화의 완성도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통해 이정재는 그 스스로가 점점 진화해 가는 배우임을 증명하게 되었다.

이정재의 스타성장앨범은 이후 계속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다음영화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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