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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서..."월드스타가 전하는 영화계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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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버트 패틴슨, 아트영화 출연에서 다시 블록버스터로 복귀한 사연 언급

출처gq.com

자신이 하고 싶은 캐릭터 연기와 연예 활동 대신 연기에 전념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모든 연기자가 선호하는 꿈일 것이다. 하지만 상업영화와 예술적인 아트영화로 구분된 영화 시장의 냉정한 현실을 고려해 본다면 전문 연기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중과 연예 산업에 각인될 수 있는 연기 활동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나, 이후 그는 아트계열의 영화들에 주로 출연하며 상업 영화와는 거리가 먼 분야에 활동했다. <더 로버>,<잃어버린 도시 Z>,<굿타임>,<라이트 하우스>에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줘 평단과 마니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으나, 일반 대중들에게는 차차 잊혀진 스타로 인식되었다.


그런 그가 개봉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과 워너브러더스에서 새롭게 리부트되는 <배트맨> 영화의 주인공 배트맨으로 출연해 오래간만에 대중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랫동안 아트영화 분야에 활동하던 그가 다시 대중 영화 복귀 결심을 하게 된 데에는 어떤 이유가 있었을까?


이에 대해 패틴슨은 패션잡지 GQ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결정을 하게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출처<굿타임> 스틸

"사실 나는 작년 초부터 일이 없었다. 캐스팅 제안이 전혀 들어오지 않은 것이다. 이상하게 느껴져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다. 작년에 많은 영화가 개봉했고, 좋은 평을 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이게 뭘까? 마치 내가 그동안 쓰레기 같은 영화들에 출연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 매니저로 부터 '메이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너가 이제 상업 영화를 안하는 것으로 알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는데…'라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정말 내가 출연한 영화들을 사랑하지만, 문제는 그런 영화들은 아무도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무서운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렇게 계속 같은 길을 가다가는 내 경력은 망가지게 될 것이며, 더이상 이 업계에서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이 분야는 상업적인 실익이 없는 영화를 지원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라며 다시 상업 영화계에 돌아온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로버트 패틴슨의 이러한 고백은 아마도 전 세계 영화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스타 배우들이 지니고 있는 남모를 고민일 것이다. 비록 정상급 스타의 위치에 있어도 상업 영화 분야에서 존재감이 사라지거나, 지속적인 흥행 참패를 경험하게 된다면 그 위치에서 금방이라도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화려하지만 냉정한 영화 산업의 현실이다.


어찌 됐든 최근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좋은 연출진을 만나며 다시 상업 영화로 복귀한 패틴슨이 어떤 좋은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GQ,<굿타임> 보도스틸

2.<인디아나 존스 5>를 구할 구원자로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 확정!

콜라이더는 25일 <인디아나 존스 5>의 제작자인 프량크 마샬 감독과 가진 인터뷰 기사를 공개하며 시리즈의 새로운 감독에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으로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프량크 마샬은 인터뷰 기사에서 "제임스 맨골드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너무나 사랑한 감독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티븐 스필버그 대신 그가 메가폰을 잡는 것이 완벽한 결정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그는 해리슨 포드와도 이미 잘 아는 사이라고 들었다. 딱 좋은 시기에 모든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작자로 우리 영화의 작업에 계속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스티븐 스필버그가 여전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언급했다.


추가로 프량크 마샬은 현재 진행 중인 제작 근황에 관해 "각본 작업이 진행 중이며,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처음부터 다시 각본을 쓰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하며 작업 기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인디아나 존스 5>는 2022년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다음영화 DB


3.코로나19로 개봉일 미뤄진 디즈니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드디어 6월 17일 개봉!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6월 17일(수)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했다. 침체된 극장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올 여름 첫 번째 출격하는 할리우드 작품이자, 6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외화로 주목받고 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각본, 연출을 맡은 댄 스캔론 감독이 6월 17일(수) 대한민국 개봉 확정 소식에 한국 영화 팬들에게 직접 특별한 영상을 보냈다. 그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관객 여러분! 디즈니∙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연출한 댄 스캔론 감독입니다. 영화 개봉을 기다려주신 한국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드디어 한국에서 6월 17일 개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극장에서 만나요!” 라고 기쁜 소식과 함께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제 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및 로튼 토마토 관객 지수 95%를 기록하며 흥행과 호평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마블 히어로를 대표하는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달라도 너무 다른 매직 브라더스로 완벽하게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디즈니∙픽사 대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진정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준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6월 17일(수) 개봉한다.


-줄거리-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취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의 두 형제인 철든 동생 ‘이안’(톰 홀랜드)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이안’은 태어나서 얼굴도 본 적 없는 아빠를 그리워하던 중,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로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실수로, 아빠의 반쪽만 소환시키는 위기가 발생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두 형제는 완벽한 모습의 아빠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마법으로 절벽을 건너고, 까마귀 봉우리의 힌트를 따라 관문을 통과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위험이 발생하는데…과연 이들은 무사히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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