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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퇴출설 나왔던 여배우,사실인가 물었더니…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 개봉예정작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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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따른 앰버 허드의 <아쿠아맨> 퇴출설을 직접 확인한 '더 랩'기자의 팩트체크!

전남편 조니 뎁과의 기나긴 명예훼손 소송 여파로 <아쿠아맨> 시리즈 퇴출설 루머가 앰버 허드의 뉴스에 대해 공신력 있는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랩(The Wrap)의 기자가 직접 루머를 확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앰버 허드는 조니 뎁과의 소송전을 가지면서 여러 불리한 증언과 과거 행적이 드러나 여론으로 부터 비난 세례를 받게 되었고, 청원 사이트에는 그녀의 <아쿠아맨> 시리즈 퇴출을 청원하는 의견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이러한 불리한 여론으로 인해 워너브러더스가 그녀의 <아쿠아맨> 영화 퇴출을 고려하고 있다는 뉴스와 루머가 지속적으로 전해졌다. 앰버 허드는 <아쿠아맨> 영화에서 아쿠아맨의 연인 메라로 출연하고 있으며, 그녀의 <아쿠아맨> 시리즈 퇴출은 사실상 할리우드 A급 영화에서의 퇴출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 랩의 움베르토 곤잘레스 기자가 10일 이같은 루머에 대해 SNS로 직접 답변했다. 그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앰버 허드의 퇴출 소식을 직접 파악했다고 전하며 "앰버 허드는 <아쿠아맨 2>에서 절대 해고되지 않았다"라고 알리며 그동안 알려진 루머성 소식들을 부정했다.


현재 <아쿠아맨 2>는 2022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단계에 들어간 상태이며, 앰버 허드의 이름이 캐스팅 명단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앰버 허드의 다음 작품과 관련하 차기작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은 데다, 조니 뎁과 진행 중인 소송전의 여파가 영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위험요소는 여전히 남아있다.


사진=IMDB

2.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의 역대급 모험 영화 <에어로너츠> 티저 예고편 공개

티저 포스터로 역대급 비주얼의 광활한 하늘을 선보인 영화 <에어로너츠>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티저 예고편 공개와 함께 IMAX 카메라로 담아낸 장엄한 하늘과 실제 고공 체험을 방불케 하는 열기구 모험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래비티>부터 <닥터 스트레인지><보헤미안 랩소디>까지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제작진들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이번 작품은 아카데미가 사랑한 시네마 커플 에디 레드메인과 펠리시티 존스의 두 번째 만남으로 또 한차례 이슈를 모은 바, 눈과 귀를 책임지는 웰메이드 연출과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 속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의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윽고 인류가 다다를 수 있는 하늘 최고 높이에 도전하고자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비행에 대한 인류의 꿈과 열기구 모험이 지니고 있는 낭만을 그려내며 설렘을 더한다.


그러나 거센 폭풍우와 함께 심장을 고동치게 하는 강렬한 사운드가 그들 모험의 2막을 알리고, 고공 한복판에서 휩쓸리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가장 높은 고도를 향한 도전’에 따르는 위험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높아지는 만큼 불안하게 상승하고 있는 열기구와 얼어붙은 열기구의 꼭대기를 맨몸으로 등반하는 ‘어밀리아’, 그리고 그녀의 추락을 암시하는 장면은 극도의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며 6월에 열리게 될 미지의 하늘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한다.


영화 <에어로너츠>는 6월 개봉한다.


-줄거리-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 날씨를 최초로 예측하고 하늘의 최고 높이에 다다르기 위해 팀을 이룬 그들은 열기구 ‘매머드’를 타고 일생일대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진=(주)더쿱/씨나몬(주)홈초이스 


3.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영화! 김호정 주연의 <프랑스여자> 예고편 공개!

매 작품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아온 실력파 감독 김희정과 연기 인생 30년 관록의 배우 김호정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프랑스여자>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이야기.


예고편은 ‘내가 그어버린 선 안에 갇혀버린 나’라는 카피와 함께 파리와 서울의 거리를 걷는 프랑스 국적의 한국여자 ‘미라’(김호정)의 모습이 교차되며 시작한다.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가 배우의 꿈을 접고 통역가로 살고 있는 ‘미라’에게 프랑스인 남편 ‘쥘’(알렉상드르 구안세)은 이별을 통보하고, 오랜만에 찾은 서울에서 옛 친구들과 재회한 그녀 앞에 한 순간에 과거가 펼쳐진다.


현재와 과거, 꿈과 현실, 기억과 환상을 넘나드는 가운데 “나 언니가 가끔 낯설 때가 있어”라고 말하는 ‘영은’(김지영)과 “누나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라고 되묻는 ‘성우’(김영민), “언니는 지금 뭔가 착각하고 있어”라고 서늘하게 말하는 ‘해란’(류아벨)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지며 ‘미라’의 지난 삶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누구에게나 가장 선명한 순간이 있다’라는 카피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보편적인 공감대를 자극하는 한편, 영화에서 펼쳐질 ‘미라’의 특별한 여정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전주국제영화제, 샌디에고 아시안영화제, 폴란드 Cinergia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광주국제여성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프랑스여자>는 <열세 살, 수아><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설행_눈길을 걷다>를 만든 김희정 감독의 신작으로 작년과 올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벌새><82년생 김지영><윤희에게>의 뒤를 잇는 깊이 있는 여성 서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화장><나비><영주> 등 매 작품 혼신의 연기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는 데뷔 30 년 차 관록의 배우 김호정, 영화 <극한직업><엑시트>에서 찰진 연기를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과시했던 김지영,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부부의 세계]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영민, 개성있는 마스크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 받는 신예 류아벨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프랑스여자>는 오는 5월 2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줄거리-


한때 배우를 꿈꿨지만 파리 유학 후 그곳에서 프랑스인 남편과 정착한 미라. 이별의 아픔을 겪고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그녀는 20년 전 공연예술아카데미에서 함께 공부했던 옛 친구들, 영화 감독 ‘영은’과 연극 연출가 ‘성우’와 재회한다. 2년 전 세상을 떠난 후배 배우 ‘해란’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려 애쓰지만 어느 것도 선명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 ‘미라’는 한 순간에 그때 그 시절 과거로 돌아가 꿈과 현실이 교차하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되는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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