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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박소담인줄 못알아 볼뻔한 화제의 사진들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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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소담,영화 <검은 사제들> 시절 미공개 비하인드 사진 공개

배우 박소담이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와 영화 <검은 사제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들은 <검은 사제들> 시절 화제가 되었던 삭발 분장 사진을 셀프 사진으로 찍은 장면들로 파격 분장을 했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금은 엽기적인 분장을 한 사진도 포함되어 있는데, 당시 그녀의 연기가 분장한 모습을 받쳐줄 정도로 얼마나 파격적 인지를 짐작하게 한다.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은 한예종 출신의 장재현 감독의 졸업 단편 <12번째 보조사제>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악령에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김신부(김윤석)와 최부제(강동원)가 엑소시즘을 진행하게 되면서 초자연적인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공포 판타지 영화.


당시 신인으로서는 감행하기 힘든 파격분장과 완벽하게 빙의된 연기를 선보이며 박소담은 한국영화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녀를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지만 <기생충>으로 월드스타가 된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오랜만에 본 삭발 분장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정도다.


한편 박소담은 신작 영화 <특송>의 개봉을 준비 중이며, tvN 드라마 <청춘기록>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2.마술 사기단이 돌아온다! <나우 유 씨 미> 3편 전격 제작 확정

버라이어티는 28일 기사를 통해 라이온스 게이트가 <나우 유 씨미 3>의 제작이 전격 확정 되었다고 전했다.


당초 빨리 제작될 것으로 보엿던 3편은 젲가일정이 늦춰지게 되면서 결국 두 편의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의 각본을 쓴 에드 솔로몬 작가가 하차하게 되었다.


대신 놀라운 각본가가 투입되었는데, <아메리칸 허슬>,<온리 더 브레이브>,<탑건:매버릭> 등 아카데미 각본상 노미네이트 후보 출신의 에릭 싱어가 새로운 각본가로 투입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라이온스 게이트 측도 공식 발표를 통해 "에릭 싱어와 그의 마술사 팀원들이 <나우 유 씨 미> 3편을 한층 더 발전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해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형태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두 편의 영화에 모두 출연했던 제시 아이젠 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등 기존 배우들의 합류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이며, 감독 역시 미정인 상태여서 <나우 유 씨 미>가 어떤 형태로 선보이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IMDB


3.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 <헤라클레스> 영화 준비중!

디즈니가 1997년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헤라클레스>의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소식을 전문으로 보도하는 디스인사이더는 29일 이 소식을 전하면서 <라이온 킹>을 제작한 제프리 실버와 카렌 길크리스트를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로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품은 극장용으로 준비 중이며, 원작 애니메이션처럼 노래와 액션 어드벤처가 가미된 뮤지컬 형식으로 그려낼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작품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감독을 맡을 연출진 후보군에 관한 내용이다. 



디즈니 내부에서 이 영화의 연출자로 거론된 감독은 <정글북>,<라이온킹> 등 두편의 애니메이션 원작 영화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존 파브르와 <어벤져스:엔드게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을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제작한 고어 버빈스키 감독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디즈니 스튜디오 역대 최고의 시리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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