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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영웅으로 재평가 받고있는 '부산행' 악역…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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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로나19 시국에 네티즌들에게 재평가 받고있는 <부산행>의 김의성

한때 영화팬들로부터 나쁜 캐릭터로 인식돼 '주먹을 부르는' 캐릭터로 이름을 알렸던 영화 속 캐릭터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네티즌들로부터 재평가를 받고 있어 화제다. 단순한 유머와 장난이 아닌 진지한 시각에서 접근된 거라 더 의미심장하다.

화제의 캐릭터들은 영화 <부산행>의 김의성이 연기한 '용석' 캐릭터다. 용석은 극 중 고속버스회사 천리마고속의 상무로 계약을 성사시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KTX에 탑승한 인물로 인간의 이면을 보여준 상징적인 캐릭터다.


시종일관 남을 무시하는 것은 둘째치고, 재난 상황에서 자신의 생존을 위해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주변 사람들을 선동해 주인공 위기에 빠뜨리는 등 영화 속 감염자들보다 더 무서운 인간이라는 평가를 받은 악역이었다.


그런데 최근 용석 캐릭터가 네티즌들과 유튜브 영화 전문가들을 재평가를 받는 이유는 그의 이러한 이기적 행동이 지금의 코로나19와 같은 현실속 재난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조치라는 점이다.


<부산행> 주인공들이 생존자들을 위해 KTX 칸 문을 오래 열고 있을때 "그냥 닫아!"라고 외친 행동은 더이상의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였으며, KTX가 천안역에 정차하려 했을 때는 "당신들 말이야. 지금 기차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라?! 왜 천안역에 안세우는 거에요??예??"라고 따지는 대목은 이후 벌어진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꽤 현명한 생각이었다. 

이후 대전역 사건으로 KTX의 감염자가 증가하고, 감염자 무리랑 사투를 벌이며 생존자들을 데리고 오는 석우 일행의 진입을 막고 흥분하며 석우 일행을 다음 칸으로 보내버리는 이기적 행동은 현실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지금의 감염자 격리 방식과 비슷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적어도 그 상황에서는 용석뿐만이 아닌 다른 타인들도 함께 있었고, 덕분에 오래 생존할 수 있었다.


용석 일행이 끝내 좀비 무리에 당한것은 한 할머니의 돌발 행동 때문에 발생한 사태였으며, 그때까지 용석이 취한 이기적 행동들은 현실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현명한 조치로 보고 있다.


물론 영화상으로 봤을때 이기주의의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연상호 감독의 염세적 시각에서 봤을때는 그는 정의에서 거리가 먼 허점투성이인 캐릭터다. 하지만 이러한 캐릭터를 현실적 시각에서 재평가하며 인간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관점이 꽤 흥미롭게 다가와 영화를 다시 한번 보게 만드는 독특한 재미를 가져다준다.



한편 <부산행>의 속편 <반도>는 올 해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부산행> 스틸

2.디즈니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완성한 <겨울왕국> '올라프' 단편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현지 시각으로 6일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41초 분량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의 내용은 디즈니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된 <겨울왕국> 시리즈의 감초 캐릭터 올라프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은 눈사람 올라프가 눈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으며, <겨울왕국>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관객이라면 웃으며 볼수 있다.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직원들이 작업한 영상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캐릭터 디자이너 하이럼 오스몬드와 올라프의 목소리를 맡은 배우 조쉬 개드가 참여했으며, 임직원들의 도움을 맡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즈니는 트위터 직후 <겨울왕국>의 새로운 단편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언급했으며, 해당 내용은 올라프의 모험을 다뤘으며 제목은 <At Home With Olaf>라고 발표했다.


해당 작품이 어떤 방식으로 공개될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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