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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 성차별 질문을 받자,월드스타가 보인 반응

역사에 남을 영화 배우, 영화속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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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차별 질문을 받은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의 어이상실 반응과 답변

2012년 <어벤져스> 1편 홍보차 영국을 방문한 <어벤져스> 출연진은 도착하자마자 기자간담회를 갖게 된다. 모든 배우들에게 골고루 질문이 오가는 가운데 한 기자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스칼렛 요한슨에게 동시에 질문을 던지게 된다. 그런데 질문 내용이 조금 이상했다.


기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토니 스타크라는 캐릭터를 위해 어떻게 접근했고, 3편의 마블 영화를 찍으면서 무엇을 배웠나?"라고 물었는데, 그 다음 이어진 스칼렛 요한슨에게 건넨 질문은 "블랙 위도우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어떤 특별한 식단을 유지했나?"라고 물었다.


얼핏 보면 평범한 질문 같지만 한 배우에게는 연기관을 다른 배우에게는 몸매를 부각한 내용으로 여배우는 외모와 몸매가 강조되어야 한다는 식의 성차별적인 질문이었다. 이 질문을 받은 스칼렛 요한슨은 싸늘한 모습을 보이다 냉정을 되찾고 미소를 보였지만 약간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스칼렛 요한슨의 불편해하는 모습을 눈치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마이크를 잡고 "아무래도 사람들은 당신의 두 번째 질문에 더 흥미를 가질것 같군요."라며 자신의 질문을 회피하고 동료인 스칼렛 요한슨을 다독이며 그녀에게 마이크를 돌렸다.


성차별적인 질문에 반기를 들면서 요한슨에게 반문할 기회를 준 것이었다. 이에 요한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쳐다보며 "왜 당신한테는 그럴듯한 질문을 하는데, 나한테는 몸매를 위해 토끼풀을 먹나요? 같은 질문이 오는거죠?"라고 한탄하듯이 말하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러면서 해당 기자를 향해 "글쎄요, 트레이닝이랑 물도 마시고, 초록풀때기도 많이 먹었어요"라고 간단히 답변해 해당 질문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상기 시켜 주었다. 



사진=Digital Spy 캡처

2012년 영국 투어 당시 기자간담회 (3분 6초 부터 해당 장면)

2.데미 무어와 딸들의 사진

영화배우 데미 무어와 前 남편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 낳은 세 딸(루머, 스캇, 탈룰라 윌리스)과 2000년 누드 사진을 찍었다. 어머니의 모습을 닮은 딸들은 이후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며 다시 한번 서로의 몸을 밀착한 사진을 찍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변했지만, 함께 늙어가는 모녀의 모습이 진한 혈육의 정을 느끼게 한다. 

3.완성된 장면이지만 유쾌한 촬영 현장 같은 <유주얼 서스펙트> 취조실 장면

다섯 명의 주요 인물이 나란히 벽에 선 장면. 다섯 명이 경찰이 전해준 쪽지를 돌아가면서 읽다가 제어를 하지 못하고 '킥킥' 된다. 사실 이 장면은 아주 진중하게 그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촬영에 참여한 배우들의 컨디션이 너무 좋은 나머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한다. 여기에 베니치오 델 토로가 12회의 테이크 동안 방안에서 방귀를 뀌는 바람에 배우들이 웃음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연출을 맡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 이 장면을 그대로 영화에 사용하기로 했다. 덕분에 이 주요 인물들의 관계가 끈끈하게 표현되어 극적인 반전의 장치로 연결될 수 있었다.


4.<크로우> 브랜든 리의 분장 모습

'전설'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의 '크로우' 분장 모습. 아버지의 명성에 힘입어 최고의 액션 스타를 꿈꿔왔던 그는 촬영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영화촬영장의 총기오발 사고로 사망하기에 이른다. 너무나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각종 도시괴담으로 이어졌던 만큼 그의 죽음은 안타깝게 다가왔다. 

5.<빽 투 더 퓨쳐 > 팀의 35년 후 모습은?

드로리안을 타고 과거와 미래를 오가던 마티(마이클 J.폭스)와 에멧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는 35년이 지난 지금 함께 늙어가며 흘러가는 시간을 함께 맞이하고 있었다. 아직도 타임머신은 개발되지 못했지만 그들이 남긴 영화속 타임머신은 영화팬들 모두를 과거의 추억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강렬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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