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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라 했더니…촬영장서 싸우다 사랑한 배우들

영화 촬영장에서 진짜 사랑을 하게된 영화인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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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트북> 라이언 고슬링&레이첼 맥아담스

전설의 로맨스가 된 <노트북>의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과 레이첼 맥 아담스는 영화 촬영후 실제로 사랑에 빠져 짧지만 강렬한 연인 관계를 유지했다. 오디션 당시 라이언 고슬링이 남자 주인공 노아역에 확정된 상태에서 여주인공 앨리역은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여배우들이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형식으로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다른 작품을 촬영한 상태서 하루만 연습을 하고 오디션에 참석했는데, 그 오디션에서 라이언 고슬링을 바라보며 진짜 울며 싸우는 듯한 열연을 펼쳐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현장에 있던 라이언 고슬링도 너무놀라 웃으며 레이첼 맥아담스를 다독여주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영화 촬영내내 진짜 노아와 앨리로 빙의된듯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너무 몰입한 나머지 진짜 싸우기까지 했다. 그렇게 애증의 관계를 유지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완성된 영화에서 선보인 키스신이 그해 MTV 최고의 키스신으로 선정될 정도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다. 두 사람은 이 키스신을 시상식에서 다시 한 번 선보여 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불러온다. 이렇듯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두 커플은 얼마 안 가 결별해 지금은 추억의 전남여사친으로 남게 되었다. 

MTV 시상식서 다시 키스신 재현한 두 배우

2.<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만나 그해 최고의 영화 속 비주얼 커플이자 현실 연인으로 발전해 큰 화제를 불러왔다. 공개석상에서도 함께 다니는 것은 물론이며 일상에서도 '꽁냥 꽁냥'한 모습을 보여줘 설렘을 자극했다. 연애 기간에도 수많은 선행을 해와 많은 이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온 세계 최고의 커플중 하나였지만 4년간 열애 끝에 결별하게 된다. 사실 그사이에도 결별과 만남을 반복하며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 관계는 결국 영원히 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지금은 좋은 친구 사이로 남으며 시상식에서 서로의 이름이 울려 퍼질 때 마다 먼저 손뼉을 쳐주는 모습이 포착돼 훈훈한 관계를 유지 중이다. 

3.<파도가 지나간 자리>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연기파 커플로 잘 알려진 두 사람은 2015년 소설 원작의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하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평소에도 연기에 깊이있게 집중한 두 사람이기에 오래가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두 사람은 의외로 너무나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나갔고 단 한 번도 싸우고 결별한 일도 없었다.(결별설이 언론을 통해 나돌았지만 모두 루머였다.) 공개 석상에 함께 다닐 정도로 최고의 비주얼과 연기력을 자랑한 두 사람은 2017년 10월 극비리에 결혼해 부부 관계를 유지 중이다. 

4.<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와 전 연인 메리 오스틴을 분하며 자연스럽게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라미 말렉은 38살, 루시 보인턴은 25살로 13살의 나이 차를 갖고 있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루시 보인턴은 전작 <싱 스트리트>에서도 뮤지션의 뮤즈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어 <보헤미안 랩소디>에서도 똑같은 뮤즈 역할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 개봉후 런던 시내를 손잡고 다닐 정도로 공개적인 행보를 보인 두 사람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키스 세리모니를 보여주며 전 세계 모든 영화팬의 부러움을 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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