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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박냉동기사에서 남미 마약왕이된 한국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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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인 남미 마약왕 실화극…하정우&윤종빈의 <수리남> 10부작 드라마로 제작

지난 6월부터 언급된 윤종빈 감독 신작에 하정우가 주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수리남>이 내년 하반기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는 최근 영화 <백두산> 관련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수리남>에 대해 언급했는데, <백두산> 이후 현재 대전에서 영화 <보스톤 1947>을 촬영 중이며, 이후에는 영화 <피랍>을, 그리고 이후에는 <수리남>을 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수리남>의 경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2011년 체포된 남미 수리남의 마약왕으로 불린 한국인 조모씨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제작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에서 워낙 유명한 사건인 동시에 2013년 개봉한 전도연 주연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소재가 될 정도로 많은 화제를 불러왔다.


<수리남>의 실제 주인공인 조모씨는 1980년대 한국의 중소업체의 선박냉동 기사로 입사해 네덜란드령 자치국가인 수리남에서 8년간 근무하게 된다. 수리남에 들어간 뒤 현지인들과 인맥을 쌓다가, 1994년 한국에서 받은 투자금 10억 원을 빼돌려 도주한 뒤 수리남에서 마약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의 마약 조직은 한국 교포, 현지 수리남인, 네덜란드인등 다국적 조직원들을 규합한뒤 조직원들을 구입책,판매책,운반책 등으로 세분화하는 전략을 담당했으며, 남미 최대 마약 조직중 하나인 칼리 카르텔과 연계해 2004년에서 2005년까지 유럽,미국,아시아에 마약을 공급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1,000억원이 넘는 부를 충당하게 된다.


수리남 마약조직 운반사건의 소재가 된 <집으로 가는길>

이 과정에서 국내에서 생활이 어려운 한국인과 현지 교포들이 마약 운반책으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억울하게 이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집으로 가는 길>의 주인공이 이 사건과 연계되어 있다) 결국, 한국 검찰과 인터폴의 끈질긴 추적으로 2009년 브라질에서 체포되었다.


하정우와 윤종빈 감독은 <용서받지 못한 자>,<비스티 보이즈>,<범죄와의 전쟁>,<군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되는 작품이다. 최초 발표가 있었던 6월에 영화로 할지 드라마로 제작할지 논의 중이었으나, 해외로케이션 제작에 장기간의 촬영 일정을 고려해 드라마로 제작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수리남>은 넷플릭스 혹은 CJ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로 제작할지 여부를 두고 의논중이며 만약 제작될 경우 영화,드라마를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의 스케일과 제작비를 자랑한 작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진=다음영화


2.<킹덤> 시즌 2, 강렬하고 충격적인 티저 영상 공개!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2가 강렬한 티저 영상을 드디어 공개했다.


<킹덤>은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해가 밝았으나 잠들지 않고 더욱 거세게 돌진하는 수많은 생사역과 다시 맞서야 하는 왕세자 창과 생사초를 발견한 서비가 그들의 약점이 빛이 아닌 기온임을 깨닫게 되는 <킹덤> 시즌1의 충격적인 결말로 인해 수많은 시청자들이 시즌 2가 나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공개된 영상은 창과 서비, 중전, 생사역, 왕에게 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순간들을 짧고 강렬하게 담아냈다. 먼저 피 묻은 칼을 들고 궁으로 향하는 창은 어둠 속 누군가와 팽팽하게 대치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서비는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어딘가에 감금이 되어있다. 비명 소리와 함께 서비의 얼굴에 피가 튀며 형언할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중전은 여전히 탐욕으로 가득차 주술을 사주하다 무녀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창호문으로 달려드는 수많은 생사역의 인영이 조선에 죽음의 그림지가 짙게 드리워졌음을 알게 한다. 조선의 어좌가 주인을 잃고 비워있는 모습 뒤로 생사역이 되어 끔찍하게 변해버린 왕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킹덤> 시즌 2는 2020년 3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3.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의 <나쁜 녀석들:포에버> 2차 스틸 공개

1월 15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한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2차 스틸 4종이 공개되었다.


2차 스틸은 <나쁜 녀석들> 시리즈만의 다양한 매력 포인트를 가득 담아냈다. 평생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윌 스미스는 마이애미 경찰 소속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로, 그의 영원한 파트너 마틴 로렌스는 ‘마커스’로 등장해 전설의 버디 케미를 선보인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버디 액션버스터 .


두 캐릭터는 자타공인 달라도 너무 다른 독보적인 개성을 자부하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만큼은 완벽 조화를 이루는 환상의 호흡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건 현장에서 적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의 강렬한 모습은 화끈한 액션 쾌감은 물론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영혼의 티키타카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를 비롯해 원년 멤버 조 판토리아노와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최정예 특수 요원 루키팀인 AMMO의 바네사 허진스, 알렉산더 루드윅, 찰스 멜튼이 합류했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를 비롯해 <탑건>, <캐리비안의 해적>, <CSI> 등 흥행 제조기 제리 브룩하이머도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2020년 1월 15일 개봉한다.


사진=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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