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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됐다! 본격 야심 드러낸 마블 CEO의 계획

멀티버스 영화,콘텐츠를 내놓을 계획이라는 마블의 케빈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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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을 통해 마블 영화는 이제 멀티버스(다중우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지금 현재 우리가 만나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접하지 못한 세계와 캐릭터를 접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추측만 하던 이 이론이 실제 마블 영화서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얼마 전 12월 초 열렸던 브라질 코믹콘 행사에 참석한 마블 스튜디오의 CEO 케빈 파이기는 현지에서 만난 코믹북 닷컴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블 영화의 새로운 진화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021년 5월 7일 개봉하는 <닥터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가 마블이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보여주는 첫 작품이 될 것이라 전했다. 제목만으로도 닥터 스트레인지가 새로운 차원의 멀티버스를 접하는 과정을 다룰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데, 파이기는 이 작품을 필두로 향후 계획중인 디즈니플러스의 마블 TV 시리즈와 영화도 더 다양해진 콘텐츠를 선보일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파이기는 마블 페이즈 1 당시를 회상하며 "토니 스타크를 통해 아이언맨을 세상에 소개했고, 이후부터 아스가르드를,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를 배우고 어벤져스로 뭉쳤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은하계로 이야기를 확장했다. 덕분에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제작할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항상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을 하고 싶었고, <어벤져스:엔드게임>이 그 꿈을 실현시켜 주었다. 곧 제작될 새로운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는 이제 관객들을 멀티버스(다중우주)로 안내하게 될 것이며, 결국 이것은 아주 재미있는 방법으로 우리의 마블 영화와 콘텐츠들을 새롭게 발전시킬 것이며,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라며 현재 기획중인 큰그림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이미 마블은 최근 발표한 페이즈 4 작품에서 두 번째 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외에도 <완다비전>,<로키> TV 애니메이션 <왓 이프...?>를 통해 확장된 멀티버스 세계를 추가적으로 보여줄 계획을 갖고있다. 

<완다비전>이 스칼렛 위치의 상상이 만들어낸 세계의 파장을 다루고,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탈출한 로키가 어떤 모험과 사고를 치게될지, <왓 이프...?>가 기존 마블 세계관의 법칙과 구성을 뒤집어 전혀다른 이야기를 구사하려는 것처럼 어쩌면 우리는 다른 세계의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를 만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향후 이러한 방식이라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리부트가 아닌 다른 멀티버스 세계의 마블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원작 코믹스 '얼티미츠'와 같은 방식으로 기존 히어로들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지 않을까 생각되며, 기존의 히어로 시리즈의 차원을 넘어선 색다른 장르의 작품을 만날 것으로 기대된다.


케빈 파이기가 예고한 마블 영화의 새로운 진화를 예고하는 페이즈 4단계의 포문을 열 작품은 <블랙 위도우>로 북미 기준으로 2020년 5월 1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본격적인 다중 우주를 이야기하는 <닥터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2021년 5월 7일 개봉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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