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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다시는 못볼 이영애와 이정재의 18년전 듀엣장면

전설로 남겨질 영화계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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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화 <선물> 홍보 위해 예능서 듀엣을 한 이영애와 이정재

2001년 영화 <선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영애와 이정재가 홍보를 위해 KBS 인기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에 출연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성향이 라이브 음악 토크쇼인 만큼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노래는 필수. 당대 인기스타인 두 사람이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킬만 했지만, 두 배우는 프로그램의 성향에 맞추기 위해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함께 부르며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단순한 영화 홍보가 아닌 방송을 위해 두 인기스타가 듀엣을 한다는 사실은 당시 방송가와 시청자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왔다. 다시는 보기 힘든 이 명장면이 실제로 진행되자 객석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이영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이정재의 굵직하면서도 이야기를 하는듯한 은은한 노래가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두 배우의 18년 전 모습이란 점에서 이때의 모습이 너무나 풋풋하게 다가온다.


사진=KBS

2.한니발 렉터와 클라리스 스탈링의 인상적인 셀카

2001년 영화 <한니발> 촬영장에서의 안소니 홉킨스와 줄리안 무어의 모습. 식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 한니발 렉터로 분한 안소니 홉킨스가 자신을 추적하는 클라리스 스탈링으로 분한 줄리안 무어를 향해 잡아먹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 묘한 섬뜩함(?)을 불러오게 한다. 전편인 1991년 <양들의 침묵>에서 스탈링으로 분했던 조디 포스터가 하차하게 되면서 그 역할을 줄리안 무어가 이어받게 되었다.


사진=history of cinema

3.당신의 '최애' 미녀삼총사는?

최근 리부트된 <미녀삼총사>가 공개되면서 다시금 원조 시리즈들이 부각되었다. 1976년 TV 드라마로 제작돼 큰 인기를 구가했던 시리즈는 이후 2000년 세 편의 영화 시리즈로 제작돼 흥행에도 성공하게 되었다. 올해 개봉한 리부트 작품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를 주연으로 제작되었다.


사진=history of cinema

4.파란눈 외국인 배우가 찍은 한국 영화인들 사진

2017년 한국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 취미는 사진찍기라고 한다. 2년 전 그는 인터뷰에서 <택시운전사> 촬영당시 함게 호흡을 맞췄던 동료 배우들을 기념으로 촬영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기자들에게 보여주었다. 그의 사진 속에는 당시 촬영장을 놀러온 박찬욱 감독과 영화를 연출한 장훈 감독, 송강호의 일상 모습이 담겼으며, 함께 호흡을 맞췄던 류준열, 유해진의 모습도 정겹게 담겨있었다. 영화 속 연기 장면과는 사뭇 다른 그들의 인간적이면서도 일상적인 모습이 새로운 느낌을 전해준다.


사진=쇼박스


5.동네 친구들 처럼 옹기종기 모여 수다중인 <나이브스 아웃> 출연진들

현재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 함게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사건의 중심이 되는 대저택 계단에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나누는 모습.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 아나 드 아르미스 등 이름만으로 쟁쟁하게 다가오는 스타들이지만 이렇게 모여있는 모습이 동네 친구들의 모임을 보는듯한 정겨운 인상을 남겼다.


사진=올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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