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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언론이 단합해 월드스타의 삶을 망친사건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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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의 대스타였지만 동시에 불행했던 그녀! <세버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현지시각으로 13일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세버그>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버그>는 1950년~1970년대 활약한 세기의 대스타 진 세버그의 생애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진 세버그가 출연했던 <네 멋대로 해라>의 명장면을 재연한 동시에 그녀의 찬란하면서도 불행했던 삶 모두를 담았음을 암시하고 있어 그녀의 아픔에 모두가 공감하게 될 것임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세버그의 상징과 같은 픽시 컷 헤어스타일을 구사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진 세버그는 1957년 <성 잔 다르크>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했는데, 무려 18,000여 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발탁된 깜짝 스타여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그녀는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를 통해 누벨바그 영화 시대를 열게 되었고 <슬픔이여 안녕>,<약소국 그랜드 펜윅 이야기> 등의 영화를 통해 미국 뉴웨이브 시대의 대표 배우로 떠오르게 되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영화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패션에도 뛰어난 감각을 선보여 현재도 유행하고 있는 '픽시 컷'을 유행시키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까지 했다. 

실제 진 세버그의 모습

이처럼 영화계와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그녀였으나, 스크린 밖의 삶은 다사다난하면서도 불행했다. 두 번의 이혼에 주관적인 삶을 살았던 터라, 진보적 예술인과 인권운동가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는데, 그로 인해 당시 보수적인 미국 정부와 FBI의 심기를 건드리게 된다.


진 세버그는 당시 흑인 인권운동 단체 '블랙 팬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는데, 이를 불편하게 느낀 FBI 국장 J.에드가 후버가 세버그에 대한 사찰을 지시하는 동시에 LA 타임스를 매수해 두 번째 남편과 사이에 임신한 뱃속의 아이가 '블랙 팬서'의 흑인 리더와 불륜관계로 탄생된 아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게끔 했다.


이로 인해 진 세버그는 언론의 가짜뉴스 보도와 여러 보수단체의 공격을 받아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아이를 사산하게 되었고,(아이는 백인이었다) 남편과 이혼하게 된다. 이후 세 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배우 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시 사건의 큰 후유증을 지녔던 그녀는 1979년 8월 30일 약물중독으로 사망하게 된다.


<세버그>는 북미기준으로 12월 13일 개봉한다.


사진=IMDB

2.<수퍼 소닉> 티저포스터 & 예고편 공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사상 첫 실사 영화 <수퍼 소닉>이 오는 2020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1991년 16비트 게임기 메가 드라이브로 첫 출시된 레전드 비디오 게임 ‘소닉 더 헤지혹’에서 탄생한 캐릭터 ‘소닉’은 시리즈 누계 판매량이 3억 5천만 장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게임 캐릭터. 오는 2020년 북미와 국내 동시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수퍼 소닉>은 소리보다 빠른 수퍼 파워의 고슴도치 히어로 ‘소닉’의 사상 첫 실사 영화로 제작 단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의 주인공 ‘소닉’의 목소리는 벤 슈워츠, ‘소닉’의 친구 ‘톰 워쇼스키’ 역은 영화 <엑스맨>으로 익숙한 제임스 마스던이 맡아 눈길을 끈다. 한편, ‘소닉’의 영원한 숙적 ‘닥터 로보트닉’ 역은 표정 연기의 달인 짐 캐리가 맡아 그만의 파격적이고도 쾌활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데드풀>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과 <분노의 질주>의 프로듀서 닐 H. 모리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통해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음악 감독 정키 XL 등 그야말로 역대급 제작진이 참여해 실사로 다시 태어난 ‘소닉’의 스피디한 액션과 귀 호강 사운드트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티저포스터는 무엇보다 지금 막 게임을 뚫고 나온 듯한 200% 싱크로율의 파란색 ‘소닉’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고층 빌딩 사이를 질주하며 전매특허인 스피드를 십분 느끼게 해주는 ‘소닉’의 모습은 “초고속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티저 예고편은 “우리 별을 지키기 위해 지구에 왔어!”라는 ‘소닉’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사로 재탄생한 ‘소닉’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이번 예고편은 소리보다 빠른 ‘소닉’의 짜릿한 스피드 액션은 물론, ‘닥터 로보트닉’의 강렬한 비주얼과 명품 사운드트랙까지 선보이며 <수퍼 소닉>에서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수퍼 소닉>은 새해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3.이시언 주연의 <아내를 죽였다> 예고편 공개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가 강렬한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아내를 죽였다>는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평점 9.4점을 기록한 희나리 작가의 웰메이드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메인 예고편은 패닉에 빠진 '정호(이시언 분)'의 충격적인 얼굴을 비추며 시작부터 시선을 집중시킨다. 아내 '미영(왕지혜 분)'이 살해 당한 뒤 가장 유력한 용의자가 된 '정호'가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위해 어젯밤의 행적을 쫓는 과정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몰입도를 더한다.


여기에 예리한 직감으로 '정호'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경찰 '대연(안내상 분)'이 그를 숨 가쁘게 추적하며 긴장감을 선사하고, ‘정호’의 조각난 기억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는 가운데 “기억이 끊어진 밤, 나는 용의자가 되었다. 사라진 모든 기억을 의심하라”는 카피는 과연 끊어진 기억 속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12월 11일(수) 개봉한다.

-줄거리-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사진=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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