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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결별해 슬펐는데…곧바로 행운맞이한 스타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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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이디 가가, 리들리 스콧 신작 주연에 발탁! 소재가 다름아닌…

(왼쪽)레이디 가가, (오른쪽) 실제인물 파트리시아 레지아니

최근 3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 댄 호튼과 결별해 슬픔에 빠져있는 레이디 가가에게 행운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다름아닌 세계적 거장으로부터 신작 러브콜을 받게 된 것이다.


버라이어티는 2일 기사를 통해 레이디 가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구찌>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고 전했다. <구찌>는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찌 가문에서 발생한 '구찌가문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구찌의 창업주 손자이자 그룹 총수였던 마우리치오 구찌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마우리치오는 1995년 자신의 사무실 계단에서 잔인하게 살해당했는데, 수사결과 그의 전 부인 파트리시아 레지아니가 살인청부를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파트리시아는 유죄판결을 받아 징역 29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복역 18년인 2016년 가석방을 받아 감옥에 나와 이탈리아 사회에 큰 논란을 불러왔다.


오래전부터 할리우드에서 제작하려 했던 소재로 10년전 리들리 스콧 감독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안젤리나 졸리를 캐스팅해 연출하려다 무산된 바 있었으며, 근래에는 왕가위 감독 연출에 마고 로비가 출연하려다 두 번째 무산되었다. 결국 이러한 지속된 무산으로 다시 한번 리들리 스콧에게 기회가 오게 되었고, 이번 레이디 가가 출연 확정으로 본격적인 제작이 시작되었다.


지난 해 브래들리 쿠퍼와 호흡을 맞췄던 <스타 이즈 본>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재능을 인정받은 레이디 가가는 <구찌>에서 파트리시아 레지아니를 연기해 근래 보기 드문 악역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들리 스콧은 곧 제작에 들어간 영화 <더 라스트 듀얼>의 작업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구찌>의 연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liistudio.com

2. 왠지 너무 웃길것 같은 이 영화 뭐지? <시동> 1차 예고편 공개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의 만남과 캐릭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시동>이 올 겨울을 사로잡을 유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1차 예고편은 오토바이를 타고 위태롭게 달리는 ‘택일’과 절친 ‘상필’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원하게 질주하는 것도 잠시, 여기저기 매를 벌고 다니는 반항아 ‘택일’이 무작정 집을 나와 장풍반점에 들어가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압도적인 비주얼과 포스의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의 등장은 시선을 사로잡고, 그를 만난 ‘택일’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일상에 당황하는 모습은 코믹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외모부터 성격까지 전작과 차별화된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의 모습은 이제껏 본 적 없던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인생 뭐 있어? 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라는 당찬 카피와 함께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표정이 교차되는 가운데 ‘거석이형’과 ‘택일’의 티격태격 케미로 끝나는 순간까지 웃음을 전한다. 이처럼 ‘재미와 케미’를 담은 1차 예고편을 공개한 <시동>은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시동>은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NEW

3.이제 인간 반 고흐를 만나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자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자 윌렘 대포에게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화제작 <고흐, 영원의 문에서>가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신화가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린 이야기.


티저 포스터는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그림을 팔지 못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로 꼽힌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잠수종과 나비>로 제6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자,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세계 영화제 연기상을 석권한 윌렘 대포에게 생애 첫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화제작이다.


그 자신도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이 연출한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신화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그리며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드 르윈> 오스카 아이삭이 폴 고갱 역을 맡았고, <더 헌트>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이 반 고흐에게 부정적인 천주교 신부 역을 맡아 윌렘 대포와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였다. 또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각본가 장 클로드 카리에가 각본을 맡았으며, <덩케르크>, <헝거게임> 시리즈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벽한 프로덕션을 완성했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사진=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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