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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아역에서 국민심쿵녀로 돌아온 스타의 근황

한국영화 아역들 근황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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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 아역에서 20살 심쿵녀로 돌아온 김유정

1999년생으로 4살 때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하던 김유정은 5살이 되던 2004년 부터 본격적인 연기데뷔를 하게 된다. MBC 드라마 <빙점>과 영화 <DMZ 비무장 지대>가 그녀의 첫 데뷔작. 이후 <친절한 금자씨>,<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과 같은 작품들에 비중 있게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이다 2006년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의 아역으로 출연해 여배우들의 아역 시절을 주로 연기하게 된다. 이는 곧 스타로서 데뷔하는 등용문과 같은 절차였다.


이후 윤은혜, 이은성, 한효주, 문근영, 송혜교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아역시절을 연기하다가 2008년 하정우, 김윤석이 출연한 영화 <추격자>에서 비중있는 존재로 등장하며 미래의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게 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해오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의 아역으로 출연했는데 너무나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추격자>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우아한 거짓말>

2013년 영화 <동창생>을 통해 주연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 1년 후 작품인 <우아한 거짓말>에서 김희애, 고아성, 김향기와 같은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 그동안 보여준 착하고 순수한 모습과 다른 악역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여 신선한 인상을 가져다 주게 된다.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며 시청률 흥행에 기여한데 이어 최근 방영된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도 명랑한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차기작으로 2020년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제8일의 밤>에서 이성민, 박해준, 남다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라이프타임의 프로그램 '하프 홀리데이'에 출연해 이탈리아 여행기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한창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사진=다음영화 DB, 싸이더스

2.신들린 연기천재에서 다시 재기를 꿈꾸는 아역 은서우

드라마 <수호천사>

1996년생인 은서우는 SBS의 2001년 드라마 <수호천사>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SBS에서 수여하는 연기대상 아역 부분상을 받은데 이서 다음 해 하지원 주연의 공포영화 <폰>에서 신들린 듯한 섬뜩한 연기를 보여줘 한국영화계의 기대주로 주목받게 된다. 이때 당시 6살밖에 되지 않았다.


귀여운 외모에 인상적인 연기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후 8살이 되던 시기인 2004년 예상치 못한 전설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클레멘타인> 이었다.


영화 <폰>

'이 영화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라는 전설의 리뷰가 남겨질 정도로 본 사람 보다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으로 전해진 이 영화에서 주인공 이동준의 딸 사랑이로 출연해 "아빠 일어나!"라는 대사를 날려 네티즌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된다.


당시로서는 큰 제작비인 50억 원을 투입했으나, 수준이하의 연출과 완성도를 보여줘 흥행에 크게 실패해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큰 손해를 보게되었다. 이 작품의 실패 탓인지 은서우의 출연 행보는 이후부터 잠잠해지게 된다. 영화 <분신사바>와 드라마 <왕꽃선녀님>에 출연했지만 잠시 얼굴을 비춘 수준이었다. 

영화 <클레멘타인>

한동안 활동이 잠잠해져 사실상 잊혀진 아역스타가 되었지만, <클레멘타인>이 끊임없이 온라인상에서 언급되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끊임없는 관심을 받게된다. 그러다 2017년 동국대학교 연극과에 수시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과거의 아픔을 잊고 연극을 통해 기초부터 쌓고 있는 중이며 성인배우 은서우로 다시 우리앞에 찾아올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싶다.


사진=다음영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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