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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28년만에 재회한 두 남녀스타의 소름돋는 신작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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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의 새로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티저 예고편에서 공개되지 않아 팬들을 실망시켰던 캐릭터들의 정보와 원조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등장과 활약이 상당히 많이 등장해 기대치를 높여주고 있다.


예고편은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와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된다. 사라 코너는 아들 존 코너와 함께 1997년 심판의 날을 막아냈다고 말하지만, 미래에서 온 저항군 소속의 전사 그레이스는 운명을 바꾸지 못했다며 결국 심판의 날은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체를 기계로 개조한 그레이스의 액션과 여태까지 보지 못한 첨단 기능과 인간적인 감정까지 가진 신형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잔인무도한 학살 장면까지 등장하며 저항군과 터미네이터간의 역대급 대결이 될 것이라 예고한다.

사라 코너와 그레이스가 Rev-9으로 부터 보호해야 할 다니 라모스(나탈리아 레예스)에 대한 정체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연기한 의문의 남성 '칼'이 등장해 사라 코너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까지 칼에 대한 정보가 묘연한 가운데 사라 코너가 그를 과거의 터미네이터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장면과 과거와 달리 나이 들고 흰 수염까지 길렀다는 점에서 1, 2편의 터미네이터와 어떤 연결점을 지닌 캐릭터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쨌든 칼은 그레이스 일행을 돕게 되고, 영화의 마지막 수송기까지 따라온 Rev-9을 쓰러뜨리고 얼굴에 폭풍 총질을 가하는 장면을 통해 '터미네이터 vs 터미네이터'의 치열한 대결까지 펼쳐지게 될 것임을 예고한다.


전체적으로 <터미네이터 2>와 같은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와 엄청난 액션 장면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메인 예고편은 원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동시에 또 다른 새로운 의문을 불러오게 되었는데, 1,2편의 터미네이터의 외형을 닮은 남자 칼의 정체와 인류를 구할것으로 알려진 존 코너의 생존 여부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이 두 개의 의문점이 이번 영화의 흥미로운 포인트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한편 이번 영화에서 제작과 각본 구성까지 참여하며 사실상 <터미네이터 2>를 잇는 진정한 시리즈라고 언급한바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데드라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가 성공하면 새로운 삼부작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 말하며, "이미 이 영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만들어 놨다"라고 말했다. 즉,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1984년부터 이어진 원조 시리즈의 끝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되는 셈이다.


그동안 남성의 영화로 인식되었던 <터미네이터>지만 이번 예고편을 통해 영화를 이끄는 주축이 여성인 동시에 라틴계와 같은 다인종이 되었음을 시사하며, 완전히 새로운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직접 제작 및 총지휘를 맡았고, <데드풀>을 통해 액션 영화의 재능을 선보인 팀밀러 감독이 연출을, <터미네이터 2>에 이어 28년 만에 재회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의 복귀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는 북미 기준으로 2019년 11월 1일 개봉하며, 국내는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P.S: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20세기 폭스가 공동 제작과 배급을 맡아 두 가지 버전의 공식 예고편으로 공개되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내용을 지니고 있지만 서로 다른 장면들을 담고 있어서, 두 가지 버전을 다 보면 영화의 방향을 이해 할수 있을 것이다.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파라마운트 버전 예고편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20세기 폭스 버전 예고편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파라마운트 픽처스 & 20세기 폭스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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