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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잊혀지다시피된 악동 월드스타의 근황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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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63살 액션스타 멜 깁슨의 근황

<리셀 웨폰> 시리즈로 90년대 최고의 액션 스타이자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성공적으로 연출하며 연출자로도 재능을 보였던 멜 깁슨. 올해 63살인 그는 이혼과 여자친구 폭행으로 인한 사생활 논란, 유대인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으며 할리우드 주류 영화 출연이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었다.


최근 데일리 메일은 23일 기사로 그의 근황을 전하게 되었는데, L.A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이자 28살의 작가 로잘린드 로스와 슬하에 낳은 2살 아들과 함께 쇼핑하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멜 깁슨은 2011년 첫째 부인 로빈 무어와 공식적으로 이혼한 전력이 있으며, 그 이전인 2009년부터 불륜으로 만난 러시아 뮤지션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 동거하다 불과 1년 후인 2010년 결별했다. 그리고 2016년 지금의 여자친구이자 동거인인 25살의 작가 로잘린드 로스를 만나게 되었고, 2017년 아들 라스를 낳았다. 라스는 멜 깁슨의 9번째 자녀로, 로빈 무어와는 7남매를, 옥사나 그리고리에바 사이에서는 딸 1명을 낳았다


그동안 여러 파장을 일으켰던 멜 깁슨의 불안정한 사생활을 생각해 본다면, 비교적 평화로운 가정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편이어서 해외 영화팬들로부터 의외의 관심을 끌게되었다.


해외에서는 2016년 개봉한 영화 <블러드 파더>와 <핵소 고지> 출연 이후 활동이 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할리우드 기준으로 이후에도 꾸준하게 신작을 내놓으며 배우로서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차기작으로 <에이 특공대>의 조 카나한 감독 연출에 나오미 왓츠, 애나벨 윌리스, 프랭크 그릴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보스 레벨>에 출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오랜만에 메이저 영화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melgibson_no1fanpage

2. 소니의 <스파이더맨> 사실상 마블과 결별?

디즈니의 단독 행사인 D23 엑스포 행사가 24일 성황리에 진행돼 자사의 계열사인 마블, 루카스 필름, 픽사 등 차기작과 관련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터널스>, <블랙팬서 2> 그리고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 워커>를 비롯한 각종 신작들의 발표가 줄을 이었지만, 정작 마블팬들이 고대한 <스파이더맨>의 MCU 생존 여부와 관련한 추가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마음을 애태우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스파이더맨>의 주연 톰 홀랜드는 24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계속 스파이더맨을 할 것이고 최고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 하든 정말 재밌을것이다. 스파이더맨의 미래는 지금과 다를 것이다" 라고 언급해 스파이더맨이 사실상 MCU에 이탈한 듯한 발언을 했다. 참고로 톰 홀랜드는 이번 D23에서 <스파이더맨>이 아닌 픽사의 신작 <온워드>의 목소리 출연차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마블의 CEO 케빈 파이기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뤄지지 못할 꿈을 이루었다. 영원할 거라고는 생각 안했다.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적 이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구현했었고 그것에 감사한다."라고 언급했다. 

사실상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MCU에서 이탈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한 셈.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들의 발언이 다소 모호하게 진행되었다는 점과 디즈니와 소니가 여전히 협상의 여지를 남겨둔 듯한 단서들을 남기고 있어 아직은 타협의 의지가 있을 것이란 희망이 전해지고 있다.


22일 버라이어티의 기사에 따르면 소니 픽처스의 회장 톰 로스만이 디즈니에 <스파이더맨> 지분 25%까지 양보할 수 있다는 정보가 전해진 바 있어 두 회사가 여전히 타협의 여지를 지니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소니 픽쳐스

3. <엑스맨>, <판타스틱 4> 캐스팅은 시간이 걸릴듯

D23 행사에서 가장 큰 이목을 집중시켰던 히어로 영화 팬들의 관심은 마블이 본격적으로 20세기 폭스로부터 인수했던 <엑스맨>, <판타스틱 4> 콘텐츠를 다루느냐는 것이었다.


애석하게도 이번 D23 행사에서는 두 영화 콘텐츠와 관련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더해줬다. 최근 <왕좌의 게임> 출신인 킷 해링턴이 마블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울버린을 맡게 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오늘 있었던 발표에서는 그가 <이터널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버라이어티는 25일 기사로 마블 내부의 정보를 활용해 당분간 <엑스맨>과 <판타스틱 4>와 관련한 캐스팅 소식은 없을것이라는 비관적인 소식을 전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마블은 2022년까지의 마블 영화에 대한 라인업을 확정한 상태이며, 출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채널의 콘텐츠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엑스맨>, <판타스틱 4>의 프로젝트는 당분간 시간을 두고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nia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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