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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저예요…순간 등장한 남자에 스타가 놀란 사연

실제로 사람들을 구한 영화배우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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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영화에서만 히어로가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예상치 못한 활약을 해 타인들의 생명을 구하며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준 할리우드 영화 스타들의 일화를 모아봤다. 

1. 영화에서만 악역이었어요! 현실에서는 아기를 구한 영웅 대니 트레조

실제 전과자 출신에 악역 전문 배우로 이름을 알렸던 대니 트레조는 2019년 8월 7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두 대의 자동차가 충돌해 한 차가 전복된 장면을 보고 재빨리 차에서 내려 직접 구조에 나섰다. 매우 극박한 상황에서도 주변인들과 함께 구조에 나선 대니 트레조는 침착하게 피해자들을 구하게 된다. 



그러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가 아직 차에 있단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차에 들어가 밑에 깔린 아기를 발견하고 직접 구하게 된다. 구조 과정에서도 아기의 생명이 우선이다 생각한 그는 주변인들을 불러 먼저 아기가 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주변 목격자들과 언론을 통해 그의 미담이 전해졌지만, 대니 트레조는 "아기를 구한 건 내가 아닌 카시트였다"라는 말을 남기며 겸손하게 자신의 공을 낮췄다.  

2. 이 형님 진짜 사나이였어! 불길에 휩쌓인 가족을 구한 빈 디젤

2002년 <트리플 X로> 전성기를 맞이한 빈 디젤은 극 중 주인공 젠더 케이지답게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달리다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이기 전인 사고당한 차량을 발견하게 된다. 사고가 난 차량에는 가족들이 타고 있었는데, 밖으로 탈출하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빈 디젤은 재빨리 오토바이에서 내려 뒷좌석에 갇힌 어린아이를 먼저 구했고, 그다음 운전자석의 부모들을 구하게 되었다. 가족들을 모두 구했을 때 차 전체는 불길에 휩싸이게 되었다. 빈 디젤의 빠른 판단이 한 가족을 살리게 된 것이다. 

3. 제가 과거 의사였지 말입니다! 발작을 일으킨 팬에 응급조치를 취한 켄 정

영화 <행오버>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오른 한인 배우 켄 정은 배우가 되기 이전에 정식 의사 면허증을 지닌 의사이기도 하다.2018년 미국 피닉스에서 한 여성 팬이 켄 정이 진행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관람하다가 발작을 일으키게 되었는데, 쇼를 진행하던 켄 정이 이를보고 곧바로 마이크를 내려놓고 이 여성 팬에 응급조치를 실시하게 되었다. 다행히 여성은 안정을 되찾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계속 그녀 곁에 머물렀다고 한다. 

4. 나는야 사람을 구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세 번이나 사람들을 구한 해리슨 포드

해리슨 포드는 여러 번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할리우드 톱스타로 유명하다. 그것도 세 번 연속으로 구해냈으니 말이다.


헬리콥터 조종 자격증을 지닌 그는 2000년 7월 테튼 카운티에 있는 해발 3300m의 암벽산에서 고산병과 탈수 현상으로 하산하지 못하고 있던 한 여성 등반객을 자신의 헬리콥터에 태워 병원으로 후송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1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보이스카우트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직접 헬기를 몰고 수색을 하다 실종당한 보이스카우트를 발견해 구조에 성공하게 된다. 당시 소년은 온몸이 젖어 감기에 걸린 데다 극심한 허기에 시달리고 있었다. 나중에 소년의 친구들이 해리슨 포드가 구했다는 사실을 듣고 '해리슨 포드의 사인을 받았냐'라고 묻자 '사인은 받지 않았지만, 아저씨가 나를 정답게 껴안아 줬어. 나는 그게 더 좋았어'라는 일화가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2017년 여느 스타들의 사례처럼 우연히 운전하고 가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한 여성을 구해 세 번째 구조사례를 추가하게 되었다. 이쯤되면 그는 명예 구조대원인 셈이다. 

5. 촬영장에서 단역배우를 구한 톰 행크스…20년 후 그 남자가 찾아왔다!

왼쪽이 톰 행크스가 구한 아담 쇼

1997년 톰 행크스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한창 촬영 중이었다. 영화의 오프닝인 오마하 해변 상륙작전을 촬영하던 도중 당시 군인 단역배우로 출연 중이었던 한 남성이 수영에 미숙해 물속에 허우적대고 있었고, 이 때문에 실제 물에 빠져 죽기 일보 직전의 상황까지 놓이게 된다.


이를 멀리서 지켜본 톰 행크스는 저 상황이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임을 인지하고 재빨리 물속에 들어가 허우적대던 단역배우를 구하고 해변으로 데려와 응급조치를했다.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전에 진짜 사람을 구해낸 셈이었다.


그로부터 20년 후, 영국 TV 토크쇼인 그레이엄 노튼 쇼에 출연한 톰 행크스는 토크쇼의 주요 코너인 '레드체어 스토리'에서 빨간 의자에 앉아있는 한 일반인 남성과 마주하게 되는데, 남자는 자신을 아담 쇼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촬영장에서 물에 빠져 죽다가 톰 행크스로 인해 살아난 남자였다고 말한다. 톰 행크스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않았을거라고 말한 남자의 말에 톰 행크스는 놀라면서도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뜻밖의 재회에 쇼에 참석한 호스트와 관객들은 박수를 치며 감격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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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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