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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같은 사람? 순간 남자인줄…여신급 스타의 근황

필더무비 신작 & 개봉 예정작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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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를리즈 테론 신작 <올드가드> 촬영모습 포착! 벌써부터 카리스마가…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화려한 연기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샤를리즈 테론이 현재 촬영 중인 차기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데일리메일은 기사를 통해 넷플릭스 영화 <올드가드> 촬영에 몰입 중인 샤를리즈 테론의 근황을 담았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샤를리즈 테론은 검은색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으며, 갈색 더스트 코트를 걸치고 안으로는 회색 탱크톱과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가장 눈길이 가는 대목은 무릎 높이의 전투용 부츠를 착용한 모습인데, 다소 격양된 그녀의 모습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샤를리즈 테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위용을 높여주고 있다. 극 중 테론의 의상은 남아공 출신의 유명 의상 디자이너 마리 E.보그트가 컨셉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올드가드>는 이미지 코믹스를 통해 출판된 그렉 루카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넷플릭스와 스카이 댄스 픽처스가 공동으로 제작을 맡은 액션 영화다. 내용은 신비한 능력을 지닌 비밀스러운 불멸의 용병 집단의 존재가 일반인들에게 노출되면서 위협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샤를리즈 테론의 캐릭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극 중 고대 그리스 출신의 여전사이자 용병 집단의 리더인 것으로 보고 있다. 용병 집단에는 십자군 전쟁 때 맞서 싸운 십자군 군인과 무슬림 전사도 포함되어 있어 샤를리즈 테론은 팀의 리더로 이들을 중재하고 조화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2015년 개봉한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2017년 <아토믹 블론드>에 이어 또다시 여전사 연기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변함없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원작 작가인 그렉 루카가 영화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며, <블랙 버드><벌들의 비밀 생활>을 연출한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년 2020년 안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올드가드> 외에도 <분노의 질주 9> 촬영에도 참여 중이다.  



사진=show biz

2. 김고은 & 정해인의 레트로 로맨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메인 예고편 공개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이 감성 가득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1994년 미수와 현우의 기적 같은 첫만남부터 2005년 우연한 재회까지, 각자의 사연과 그로 인해 둘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암시를 담아낸 메인 예고편은 설렘과 안타까움을 번갈아 자아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1994년, 1997년, 2000년 그리고 2005년까지, 때로는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했던 모두에게 있을 법한 청춘의 시간을 ‘미수’와 ‘현우’의 모습을 통해 애틋하게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동시에 김고은, 정해인의 설렘 가득한 모습과 아련한 모습이 번갈아 담기며 관객들의 로맨스 감성 또한 자극, 2019년 늦여름을 물들일 유일한 감성멜로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간절하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을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라는 DJ 유열의 멘트로 마치 한 편의 라디오 사연처럼 미수와 현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너의 미소를 보고 싶어”, “너의 메세지를 받고 싶어”의 카피는 “기다림도 설레던 그 시절”로 이어져, 핸드폰이 없던 시절, 라디오와 PC통신만이 유일한 매개체였기에 기다림 마저도 설레던 당시의 연애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레트로 감성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번 메인 예고편에서는 각자의 사연으로 인해 어긋나는 둘의 모습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이들이 겪었을 무수한 감정과, 과연 우수커플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더해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 “당신에게도 찾아옵니다”로 마무리되는 카피는, 돌아보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을지라도 지나고 나면 반짝 반짝했던 청춘의 그 시절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누구나 가슴 속에 간직하고 있을 소중한 그 시절, 그 순간의 추억으로 환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8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한다.


-줄거리-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사진=CGV아트하우스

3. 8년차 행정고시생의 활기 넘치는 일탈! 최희서의 <아워 바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최희서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은 영화 <아워 바디>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에 지친 청춘 자영이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는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접근한 영화 <아워 바디>가 9월 개봉 소식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특히 <박열>로 각종 신인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는 연기 변신과 도전이 돋보이는 주인공 ‘자영’ 역으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인 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은 그녀의 연기에 대해 “최희서가 보여준 좋은 연기는 오랫동안 잔상을 남겼으며, 인물의 변화를 몸과 마음과 표정 모든 면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배우 최희서가 연기한 ‘자영’은 8년간 행정고시에 계속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친 31살 청춘으로, 달리는 여자 현주를 우연히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삶의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아워 바디>의 한가람 감독은 “미묘한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역할인데 최희서 배우의 얼굴에 그런 감정 표현이 잘 드러나는 점이 좋았다”며 ‘자영’ 역에 그녀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희서 배우는 “놓쳐선 안 될 것 같았다. <아워 바디>는 분명 내게 보물처럼 남을 작품”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인다.


<아워 바디>는 최근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달리기’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폭넓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현실적 내용을 남다른 감각으로 접근하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우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 전, 세계 5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디스커버리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2회의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가장 먼저 호평을 받았다. 또한 홍콩국제영화제와 오사카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에서도 상영 및 수상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영화 <아워 바디>는 오는 9월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줄거리-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 번번이 시험에 떨어지면서 공부와 삶에 모두 지쳐버린 그녀 앞에 달리는 여자 현주가 나타난다. 현주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으로 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자영은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며 조금씩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데…

사진=KAFA/영화사 진진

4. 좋아하는 사람이 10m안에 있으면 알람이 울립니다! <좋아하면 울리는>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이 메인포스터와 메인예고편을 공개했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서 또렷하게 서로를 알아보는 조조와 선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혜영의 모습을 담았다. 괜찮은 척, 씩씩한 척해도 외롭던 일상에 선오가 등장해 울린 좋알람으로 인해 변화가 생긴 조조와 12년 지기 친구지만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숨길 수 없게 된 혜영과 선오의 관계가 앞으로 전개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인예고편은 좋알람 어플 출시를 계기로 세 사람에게 생겨난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플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조조와 선오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시작하고 둘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혜영은 좋알람이 없던 시절 사람들이 마음을 표현하던 방식으로 조조에게 직진한다.


서로 다른 매력의 혜영과 선오, 두 사람 중 조조의 진짜 마음을 울리는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좋알람이 울려야 사랑이 시작되는 세상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사람들은 과연 더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좋아하면 울리는>은 8월 22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5. 일상의 지옥을 선사할 임시완과 이동욱의 <타인은 지옥이다> 메인 포스터 & 예고편 공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가 8월 31일 첫 방송에 앞서 드라마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OCN이 공개한 메인 포스터에는 에덴 고시원의 좁고 어두운 복도를 배경으로 주요 캐릭터 6인이 한 프레임에 포착됐다. 왼쪽부터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은 고시원의 주인 엄복순(이정은)과 늘어진 러닝셔츠와 구부정한 자세, 음울한 표정의 홍남복(이중옥)이 빼꼼 열린 방문에 기대어 서있다. 이어 한여름에도 긴 셔츠만을 고집하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 유기혁(이현욱)과 기괴한 웃음소리와 심하게 더듬는 말로 주변 사람들의 신경을 거스르게 만드는 변득종(박종환). 특별할 것 없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오싹한 공포를 조성한다.


그리고 낡고 허름한 고시원에 가장 이질적인 인물인 치과의사 서문조(이동욱) 역시 팔짱을 낀 채 비스듬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원작 웹툰을 재해석하여 재탄생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모두의 시선 끝, 복도의 중심에 서 있는 이는 “고시원에 새로 온 사람” 윤종우(임시완)다. 

한편 7일 공개된 <타인은 지옥이다>의 메인 예고 영상에는 “낯선 고시원, 그곳에서 우린 미쳐가고 있었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에덴 고시원’에 발을 들인 윤종우와 그에게 지옥을 선사할 고시원의 타인들 엄복순, 유기혁, 변득종, 홍남복,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는 치과의사 서문조가 포착됐다.


커다란 캐리어에 백팩을 메고 땀을 뻘뻘 흘리며 길고 높은 계단을 올라선 종우. 올려다보는 시선의 끝엔 ‘에덴 고시원’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서울 사는 사람이 아닌가 봐?”라고 물어보는 고시원 주인 엄복순에게 종우가 “지방에서 올라왔어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꾸벅 인사를 하자, 복순은 “아니야. 내가 잘 부탁해야지”라며 사람 좋은 웃음을 짓는다.


이어 낡고 좁은 고시원 복도에 에덴의 입주자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낸다. 제멋대로 자른 바가지 머리에 뿔테안경 너머의 눈빛이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는 홍남복과 누군가의 팔목을 잡아채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기혁. 그리고 화면을 가득채운 변득종의 활짝 웃는 얼굴과 기괴한 웃음소리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상한 것 같아”라는 종우의 말대로 에덴 고시원의 타인들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암시한다.


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2019년 8월 3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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